환경단체 "오월드 '늑구' 구경거리 삼지 말고 야생동물보호소 전환을"
대전지역 환경단체가 늑구 탈출에 따라 임시사용 중지 45일 만에 재개장한 오월드에 대해 야생동물보호소로 기능을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대전충남녹색연합은 8일 논평을 내고 "도시공사 사장은 재개장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동물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동물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더 높아진 이중 울타리와 CCTV 추가 설치 등 늑대사의 시설 보강만이 확인될 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늑구 탈출 사고는 단순한 시설 관리 미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