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범퍼에 끼인 개…119 신고로 양산서 구조
달리는 차량 앞 범퍼에 몸이 낀 채 발견돼 온라인상에서 학대 논란을 빚었던 이른바 '범퍼견'이 119구조대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개는 경기도 용인에서 목격됐다는 소문과 달리, 실제 구조 장소는 경남 양산인 것으로 파악됐다.3일 동물권 단체 '케어'에 따르면 해당 개는 지난달 31일 경남 양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해 현재 보호 중이다.케어 측은 "최초 제보는 용인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접수됐으나, 추가 제보들을 종합해 추적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