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더스포럼 3월 출범…말과 함께 하는 이색 워크숍도 진행

"CEO가 직접 코딩하고 알고리즘을 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비즈니스의 난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결정' 능력입니다."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에서는 AI리더스포럼(AI Leaders Forum) 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김현욱 한국수의임상포럼(KBVP) 회장과 준비위원들은 이날 막바지 커리큘럼 점검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AI리더스포럼은 다음달 23일 공식
AI리더스포럼 3월 출범…말과 함께 하는 이색 워크숍도 진행

반려견 검진서 발견된 '간 결절'…MRI로 감별 정확도 높인다

강아지 건강검진에서 '간 결절'이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보호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간 결절은 양성 변화부터 악성 종양까지 원인이 다양하지만 기존 검사만으로는 병변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최근 수의임상에서는 비침습적이면서 정확도가 높은 간 MRI(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핵심 감별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11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간은 해독·대사·호르몬 조절 등 생명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기다. 노령
반려견 검진서 발견된 '간 결절'…MRI로 감별 정확도 높인다

특정 선박 졸졸 따라다녀…강원 동해안서 '남방큰돌고래' 첫 확인

그간 제주 해역에서만 발견되던 남방큰돌고래가 강원 동해안 해역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해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제주 외의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수과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남방큰돌고래(일명: 안목이
특정 선박 졸졸 따라다녀…강원 동해안서 '남방큰돌고래' 첫 확인

"사람 쫓아와요" 전주 도심 들개 무리 출몰…시민 불안 확산

최근 전북 전주 도심에 들개들이 무리를 지어 출몰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부터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일대를 중심으로 들개 5~6마리가 무리 지어 다니며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해당 영상에는 한 무리의 들개들이 50대 여성의 뒤를 쫓아가며 위협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장소는 송천동 한 아
"사람 쫓아와요" 전주 도심 들개 무리 출몰…시민 불안 확산

'FDA 기준 통과' 림피드, 동결건조 펫푸드로 미국 시장 도전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대표 김희수)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달 중 미국 내 자사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11일 림피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자체 동결건조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식품시설등록(FFR, Food Facility Registration)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한 동결건조 펫푸드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FDA 식품시설등록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
'FDA 기준 통과' 림피드, 동결건조 펫푸드로 미국 시장 도전

브라질 상파울루주, 반려동물 가족 묘지 합장 허용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10일(현지시간)부터 반려동물을 가족 묘지에 매장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타르시시오 데 프레이타스 상파울루주지사는 이날 상파울루의 가족 묘지나 납골당에 반려동물을 매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밥 코베이로 법'에 서명했다. 밥 코베이로 법은 인간과 반려동물의 "정서적 유대"를 인정하는 게 핵심이다.밥 코베이로는 주인이 묻힌 민간 묘지에서 10년 동안 살다가 2021년 세상을 떠난 개
브라질 상파울루주, 반려동물 가족 묘지 합장 허용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 13일 실시…인터넷 투표로 진행

서울시수의사회 임시총회에서 임원 선거의 온라인(인터넷) 투표 도입과 절차 명확화를 담은 정관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번 결정으로 회장 선거를 둘러싼 혼선이 정리되며 선거 일정도 본격화됐다.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10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1일 정기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자 위임장을 접수해 약 860명의 참여를 확보했다. 총회 당일에는 현장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 13일 실시…인터넷 투표로 진행

반려동물 장수 비결은…"작은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지난 7일 반려견·반려묘 보호자가 참여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 '원포인트 인텐시브 클래스(One-Point Intensive Class)'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주최한 2026년 첫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 호흡기 질환의 초기 신호와 동물병원 방문 시점을 보호자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의 보호자 참여
반려동물 장수 비결은…"작은 숨소리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펫라이즈, 청년 무역 전문가 협업…K-펫 배변봉투 해외 시장 공략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라이즈(대표 김도형)는 전북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1팀(팀장 신민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펫라이즈에 따르면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년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실무 중심의 무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이
펫라이즈, 청년 무역 전문가 협업…K-펫 배변봉투 해외 시장 공략

코벳·알투이랩·이노퀀텀, 동물병원 '항균 감염 관리' 새 기준 제시

수의사 중심의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대표 오이세)은 환경위생테크기업 알투이랩(대표 김창주), 항균시스템·감염관리서비스 기업 이노퀀텀(대표 이성기)과 함께 '동물병원 항균 감염 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0일 코벳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사람 대상 의료시설 환경에서 활용돼 온 장기 지속형 항균 기술과 전문적인 항균시스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동물병원 환경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코벳·알투이랩·이노퀀텀, 동물병원 '항균 감염 관리'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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