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폭염 온몸으로 버틴 동물들…포해피니스 "이사 도와주세요"
7년 동안 보호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돼 온 쉼터가 갈수록 거세지는 폭우와 폭염 앞에서 결국 이사를 결정했다. 쉼터에 남은 동물 대부분이 노령기에 접어들어 야외 견사 중심의 현재 시설로는 더 이상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13일 동물보호단체 포해피니스는 최근 7년간 운영해 온 쉼터를 떠나 실내 생활이 가능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이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쉼터의 임대 종료 시점은 2027년 6월이다.포해피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