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씨월드서 생후 사흘 벨루가 숨져…운영 중단 검토
돌고래 학대 논란이 이어져 온 경남 거제씨월드에서 태어난 새끼 벨루가(흰고래)가 태어난 지 사흘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1일 핫핑크돌핀스와 거제씨월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태어난 새끼 벨루가가 3일 폐사했다.이번 폐사로 거제씨월드에서는 2014년 개장 이후 숨진 고래류가 총 17마리로 늘었다.벨루가는 어미의 돌봄과 초기 자연 수유가 생존에 중요한 종으로 알려졌다.거제씨월드 측은 출산이 임박한 시점부터 24시간 관찰 및 집중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