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수술이 어렵거나 재발·전이가 발생한 반려견 암에서도 먹는 표적항암제가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국내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은 개(강아지)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소라페닙 치료가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임상적 이득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에 따르면 반려견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소라페닙(Sorafenib)' 치료 결과를 국제 수의종양학 저널(Veterinary and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