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도 바쁜데 직원 관리까지"…동물병원 원장 부담 덜어준다

동물병원 원장은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직원 채용과 근무 일정, 급여 관리 등 병원 운영 전반을 책임져야 한다. 병원 규모가 커지고 직원이 늘어날수록 원장의 관리 부담도 커진다.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동물병원 전자차트 기업과 인사·조직 관리 전문기업이 손을 잡았다.29일 벳칭(대표 김평섭)에 따르면 최근 비전인피플(대표 이보령)과 동물병원 운영 혁신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벳칭의 진료·고객
"진료도 바쁜데 직원 관리까지"…동물병원 원장 부담 덜어준다

"마지막 이별도 존엄하게"…반려동물 장례에 필요한 기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마지막 이별을 책임지는 장례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와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하지만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장례시설 확충과 함께 서비스 표준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시장은 2025년 약 17억 달러(약 2조 2700억 원)에서 2033년 약 36억 달러(약
"마지막 이별도 존엄하게"…반려동물 장례에 필요한 기준

만성신부전 치료방법은…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29·30일 세미나

안산 24시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와 경기도수의사회가 반려동물 만성신부전 관리와 치료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동물병원에 따르면 세미나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9일과 30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열린다.강사는 송중현 충남대 수의과대학 교수다. 송 교수는 반려동물 만성신부전 관리와 고양이 하부 요로계 폐색을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박한별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신장 세미나를
만성신부전 치료방법은…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29·30일 세미나

"K-펫산업 동남아로"…한국펫사료협회, 태국서 협력 모색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 '메가주'와 '케이펫페어'를 주최하는 한국펫사료협회가 동남아시아 펫산업 박람회 주최 측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펫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29일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에 따르면 협회와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 관계자들은 지난 28일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 '제5회 펫페어 사우스이스트아시아(Pet Fair South East A
"K-펫산업 동남아로"…한국펫사료협회, 태국서 협력 모색

보호견 사진 찍고 퇴역 군견 입양 돕고…본동물의료센터 봉사활동

보호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동물병원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보호견들과 산책하며 개성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오랜 시간 군 복무를 마친 퇴역 군견들의 입양 홍보 영상도 촬영했다. 보호동물들의 매력을 알리고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이다.28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기 반려마루 여주에서 블루엔젤봉사단과 함께 '2026년 추계 정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본동물의료센터 의료진
보호견 사진 찍고 퇴역 군견 입양 돕고…본동물의료센터 봉사활동

"반려동물 브랜드 한자리에"…31일 놀로스퀘어서 '픽키도기마켓'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미니 펫페어 '픽키도기마켓'이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놀로스퀘어에서 열린다.28일 픽키도기마켓에 따르면 놀로, 라퓨클레르, 스쿱543 등 브랜드가 참가해 허니콤츄 덴탈껌, 미스트, 화식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각 브랜드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보호소에 기부한다.픽키도기마켓 관계자는 "네 발 달린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무엇 하나 대충 고르는 법이 없는
"반려동물 브랜드 한자리에"…31일 놀로스퀘어서 '픽키도기마켓'

"고양이 다리가 자꾸 부어요"…알고 보니 악성 종양이었다

고양이의 한쪽 다리가 붓거나 절뚝거린다면 단순한 관절 문제나 염증이 아닐 수도 있다. 특별히 다친 적이 없는데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거나 약물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종양성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앞다리 부종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악성 종양을 진단받은 고양이의 치료 사례가 소개됐다.28일 경기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13세 스코티시 폴드 '해라'는 왼쪽 앞다리가 붓고 간헐적으로 절뚝거리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고양이 다리가 자꾸 부어요"…알고 보니 악성 종양이었다

"보호자와 대화하면 AI가 진료 기록"…우리엔, 위보이스 2.0 출시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수의사가 보호자와 나눈 대화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정리해 진료 기록으로 작성하는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 진료 이력을 요약하고 보호자에게 건강 상태를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동물병원에서 AI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우리엔은 동물병원 전자차트(EMR)에 생성형 AI를 통합한 진료 지원 서비스 '위보이스 2.0(weVoice 2.0)'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우
"보호자와 대화하면 AI가 진료 기록"…우리엔, 위보이스 2.0 출시

수의사회 "경기도 가축방역 축소 우려…도민 생명·안전 지켜야"

경기도수의사회가 27일 경기도의 가축방역 업무 축소를 우려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의사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을 농축수산생명국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해 관련 업계의 반발을 샀다.이에 추미애 경기지사는 27일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 행정절차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하지만 수의사회와
수의사회 "경기도 가축방역 축소 우려…도민 생명·안전 지켜야"

한국동물병원협회, WSAVA 총회·콩그레스서 국제 협력 강화 나서

한국동물병원협회(이하 KAHA, 회장 최이돈)는 최근 열린 2026년 세계소동물수의사회(이하 WSAVA) 정기총회와 제51회 WSAVA 콩그레스에 참여하면서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27일 KAHA에 따르면 지난 1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2026년 WSAVA 총회와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51회 WSAVA 콩그레스에 참여했다.이번 행사에는 최이돈 KAHA 회장과 조윤주 동물복지위원장, 이학범 WSAVA 대사가 참석
한국동물병원협회, WSAVA 총회·콩그레스서 국제 협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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