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도 살기 어렵다"던 강아지…수의사가 발견한 희망
"15일도 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뒷다리가 마비돼 걷지 못하던 강아지. 앞서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척수가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척수연화증' 진단을 받고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까지 들었다. 하지만 보호자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후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서 약물치료와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은 강아지는 조금씩 다리에 힘을 되찾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23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토이푸들 '딸기'는 2년 전 뒷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