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형 동물등록 중요"…'동물행복페스타' 함께한 서울시수의사회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동물행복페스타'에 참여해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4년 제정된 '서울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고 올해 처음으로 국가 지정기념일로 격상된 '동물보호의 날'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관련 기관,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여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서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