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독극물 먹이로 개·고양이 죽였다' 신고…경찰 수사

전남 광양서 독극물이 섞인 먹이로 개와 고양이를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양시 진상면 한 마을에서 개 사체가 발견되고 연이어 고양이가 자취를 감추는 등 동물 학대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주민들은 평소 마을을 돌아다니던 개와 고양이가 12일부터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주민들의 자체 수색 결과 실종된 개는 사체로 발견됐으며 고양이 5마리는 발견되지 않았다. 개 사체에 외상은 없는 것으
광양서 '독극물 먹이로 개·고양이 죽였다' 신고…경찰 수사

사람과 동물을 잇는 배움…건국대 반려동물·사회복지 융합과정 공개

사람과 동물을 잇는 배움의 출발점이 될 융합 교육 과정이 건국대학교에서 열린다.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반려동물과 사회복지를 연결한 융합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입학설명회 & 세미나'를 오는 2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1층 대강당이다.16일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반려동물 분야와 사회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
사람과 동물을 잇는 배움…건국대 반려동물·사회복지 융합과정 공개

울산 회야댐서 먹황새·검독수리 등 천연기념물 관찰

작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울산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 등 4종이 잇달아 관찰됐다고 16일 울산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울산 새(鳥)통신원과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이들 새를 발견해 기록했다.짹짹휴게소 회원 이재호 씨는 작년 11월 24일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검독수리를 울산지역에서 처음 관찰, 기록했다. 이 검독수리는 어린 개체로 파악됐다.또 이달
울산 회야댐서 먹황새·검독수리 등 천연기념물 관찰

기침하면 병원 가야 할까?…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보호자 강의

기침과 숨 가쁨, 거친 호흡은 반려동물이 보내는 중요한 건강 신호일 수 있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가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의 초기 신호와 병원 방문 시점을 짚는 원 포인트 집중 강의를 마련했다.16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One-Point Intensive Class(원포인트 인텐시브 클래스)'를 오는 2월 7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숨이 보내는 신호,
기침하면 병원 가야 할까?…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보호자 강의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에 우연철…"근본적 변화 이루겠다"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에 기호 2번 우연철 후보가 당선됐다.15일 인터넷 투표로 진행된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우연철 후보는 2,946표(43.3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수 8,754명 중 6,7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77.66%를 기록했다. 기호 1번 최영민 후보는 1882표(27.68%), 기호 2번 우연철 후보 2946표(43.34%), 기호 3번 김준영 후보 422표(6.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에 우연철…"근본적 변화 이루겠다"

100년 넘는 영양 노하우…뉴트리나 건강백서, 퍼스트 브랜드 대상

글로벌 카길 동물영양·건강 사업부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나 건강백서'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반려견·반려묘 펫푸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반려견 펫푸드 부문은 5년 연속 수상했으며, 반려묘 펫푸드 부문은 첫 대상 수상이다.15일 카길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 브랜드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상이다. 올해 조사에는 약 45만5000
100년 넘는 영양 노하우…뉴트리나 건강백서, 퍼스트 브랜드 대상

스마트한 '육각형 수의사' 이태호, 시그니처로 이름 바꾼 이유

15년간 사용해 온 '스마트 동물병원 신사본원'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로 새출발을 알린 이태호 원장.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병원명 변경이 아니라 병원의 정체성과 책임 구조를 분명히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15일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에 따르면, 이태호 원장은 "'신사본원'이라는 이름이 보호자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오래전부터 인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동물병원은 처음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시작됐다.
스마트한 '육각형 수의사' 이태호, 시그니처로 이름 바꾼 이유

대전 도심서 멧돼지 출몰 소동…2마리 도주·1마리 포획

15일 대전 도심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수색 및 포획에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출몰한 멧돼지는 모두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동구 마산동에서도 오전 10시39분께 도로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약 23분 만에
대전 도심서 멧돼지 출몰 소동…2마리 도주·1마리 포획

양구군, 천연기념물 산양 보호 나선다…먹이 공급·밀렵 방지 홍보

강원 양구군은 겨울철 먹이활동이 어려운 천연기념물 산양 보호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방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를 15일 개최한다.산양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국제 보호 동물이다.국내에는 1000여 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양구군에는 500여 개체가 분포해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방산면 천미리
양구군, 천연기념물 산양 보호 나선다…먹이 공급·밀렵 방지 홍보

"불필요한 고통 줄여주세요"…'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발간

실험동물의 불필요한 고통과 연구자들의 트라우마를 줄여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책자가 나왔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이 동물복지와 연구윤리를 충분히 고려한 동물실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책자는 동물실험계획 수립 단계부터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윤리적 동물실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안내서다.
"불필요한 고통 줄여주세요"…'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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