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북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고병원성 AI 발생은 지난 1월 만석동 육용종계 농장에 이어 지역 내 2번째 사례다.시는 AI 발생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사육 중인 17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전량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