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치료하고 보호자 마음 읽는 해마루…상담 대상 확대한다
국내 최초 동물병원 내 심리상담센터인 해마루 반려마음센터가 이달부터 외부 의뢰 병원 및 협약 기관을 통해 내원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가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면서 강아지, 고양이의 죽음 이후 겪는 심리적 고통인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심리 지원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해마루 반려마음센터의 서비스 확대는 이 같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