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낚시·수영하다가…美플로리다서 4m 악어에 물려 사망
미국 플로리다 중부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 악어에게 물려 3명이 상처를 입고,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졌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WC)에 따르면 그간 드물게 악어의 심각한 공격이 보고됐지만, 지난 7일 동안에는 세 건이나 심각한 공격이 보고됐다. 그 가운데 두 건은 하루 동안 일어났다.가장 최근의 사건은 올랜도 북쪽 이콘록해치 강에서 발생했다. 31세 여성은 28일 오후 남자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