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잡다 눈도 핑글"…강아지 영상에 랜선 집사들 '심쿵'
자기 꼬리를 잡으려고 빙글빙글 돌던 강아지가 멈춘 뒤에도 눈동자가 한참 돌아가는 영상이 SNS에서 웃음을 주고 있다. 댓글 창에는 "눈도 머리도 어질어질하구나", "피겨 꿈나무인가", "눈알 괜찮니?"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24일 서울에 사는 보호자 A 씨에 따르면 영상의 주인공은 밀양 보호소에서 구조된 9개월 추정의 반려견 '무늬'다. 보호자는 믹스견인 무늬를 두고 "제 기준 잭 밀양 테리어"라고 표현했다. 먼저 함께 살았던 잭 러셀 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