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길고양이 화상 입힌 70대 검거…'연쇄 학대' 연관성 조사
대전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7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대전 동구 가오동의 한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 길고양이 2마리의 머리 부위에 토치를 이용해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동물권단체 케어 및 대전 동구의 신원 불상자에 대한 동물보호법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유사한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붙잡았다.케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