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청주까지…이사 간 보호자도 다시 찾는 1인 동물병원 비결
충북 청주 오창읍에 위치한 메인동물병원은 지역에서 '문턱이 낮은 병원'으로 불린다. 산책 중 잠시 들러 물을 마시고 쉬어갈 수 있고,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는 공간. 이 병원을 이끄는 윤상혁 원장은 "동물병원은 아플 때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7일 메인동물병원에 따르면 윤 원장은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주에서 10년 넘게 임상 수의사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는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