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하임 안 부럽게"…민간 쉼터서 식용견·봉사견 모두 보호한다
민간 동물보호소를 운영 중인 팅커벨프로젝트가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대형견 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형 티어하임을 목표로 식용견뿐 아니라 은퇴 봉사견 등도 보호할 예정이다. 티어하임은 독일어로 동물보호소를 뜻한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물복지와 입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는 지난 14일 온라인 카페에 개농장 식용견을 보호하기 위한 대형견 쉼터 건립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