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보러온 인파 한 달 만에 150만 돌파…"부산의 복덩이"
17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 앞. 주말을 앞두고 이른 시간부터 수로 주변은 '부캉이(북항에 나타난 상어)'를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북적였다.지난달 18일 수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한 달 만인 17일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부산시는 오늘 하루에만 1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누적 방문객은 조만간 200만 명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항 일대는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