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0원이지만"…'늑구 수색대'에 커피 4500잔 쏜 오월드 카페 점주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의 수색 당시 손해를 감수하고 선행을 베푼 카페 점주의 사연이 알려졌다.이디야커피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늑구를 찾기 위해 비바람 속에서 고생해 주신 수색 대원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며 대전오월드점 변기환 점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그는 늑구 탈출로 오월드 개장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매출이 0원인 상황에서 텅 빈 매장을 걱정하기보다 추위 속에 고생하는 이들을 먼저 생각했다고 한다.이에 늑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