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워보니 진료가 달라졌다"…베테랑 수의사들의 조언
"고양이를 직접 키워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보호자에게 양치질을 잘 시키라고 말하는 것과 직접 해보는 건 다르더라고요."고양이 진료 경험이 풍부한 수의사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이해하고 보호자와 공감하는 것이 진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사나운 고양이는 무리하게 붙잡기보다 빠르고 능숙하게 진료하고 필요하면 적절한 진정·마취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는 1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고양이 진료가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