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견 은퇴한 리트리버, 아픈 사연 가진 반려견들과 한 가족 됐다
"수고했어, 맥스! 행복한 제2의 삶을 응원해!"국내 최초 전자기기탐지견 맥스가 은퇴 후 일반 반려견으로 살게 됐다.23일 김민철 핸들러에 따르면 최근 맥스가 경찰견에서 은퇴를 했다. 맥스를 교육하고 함께 활동한 김 핸들러가 직접 입양했다.2018년생인 맥스는 흔하지 않은 검정 리트리버다. 생일이 10월 4일이라 천사(1004)견으로 불렸다.김 핸들러와 5년 가까이 전자기기탐지견으로 활동한 맥스는 올해 8살이 되면서 은퇴하게 됐다.맥스는 펫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