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 늑구 탈출 계기로 동물원의 공공 역할 고민하자"
'늑구'를 비롯해 두 번의 동물 탈출 사고를 낸 대전 오월드가 사고를 계기로 전시를 위한 시설에서 동물을 위한 시설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최태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는 16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오월드 공공동물원 운영 방향 전환 모색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기관의 목적이 동물 전시인 것보다는 동물 보호일 때 그 안에 사는 동물이 더 나은 삶을 살고 기관의 의사 결정도 동물을 중심에 놓고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