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음식 아니고 학대"…동물단체, 샥스핀·푸아그라 중단 촉구
"샥스핀과 푸아그라는 고급음식이 아니고 잔인한 동물학대 결과물입니다."동물보호단체가 상어 지느러미로 만든 샥스핀과 거위 간을 원료로 한 푸아그라 중단을 촉구했다.한국동물보호연합은 23일 성명을 통해 "1억 마리 상어의 죽음! '샥스핀'을 중단하고 비건채식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에 따르면 매년 약 1억 마리의 상어들이 지느러미만 잘린 채 바다에 버려진다. 몸통은 질기고 맛이 없다는 이유다. 상어들은 바다에 버려져 헤엄도 호흡도 못하고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