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영혼 두고 왔니?"…등산 후 급노화된 강아지
"당분간 산은 생각도 안 나겠어요."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영상의 제목이다. 등산을 마치고 차에 오른 강아지가 마치 영혼이라도 두고 온 듯 넋이 나간 표정으로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입까지 벌린 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급노화'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영상 속 주인공은 올해 10세가 된 수컷 강아지 '오구'다.25일 오구의 보호자 A 씨에 따르면 오구는 평소 등산을 즐기는 할아버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