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었는데 간암이"…11살 비숑, 초음파 수술기로 종양 제거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내던 11살 반려견의 간에서 정기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됐다. 다행히 종양이 다른 부위로 퍼지기 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면서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14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내원한 11살 비숑프리제 '보니(가명)'는 2년 전 오른쪽 신장에 발생한 낭선종으로 신장절제술을 받은 뒤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아왔다.평소 컨디션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식욕이나 활력 저하 등 보호자가 알아차릴 만한 증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