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길고양이 20만→9만…중성화 사업, 다음 단계는 '버전2'
서울시 길고양이 약 9만 마리 시대, 이제 과제는 숫자가 아니다. 중성화 사업(TNR)으로 개체 수 안정화 성과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는 길고양이와 시민이 갈등 없이 공존하기 위한 '돌봄 인식 전환'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마주하고 있다.지난 16일 서울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 길고양이 서식 현황 모니터링 결과보고회'에서는 서울시 길고양이 관리 정책이 이제 개체수 관리 단계를 넘어 공존 전략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