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도시공사 자체 감사에 공정성 논란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해 대전시가 특별감사를 벌이지 않고 도시공사가 먼저 자체 감사를 벌이기로 한데 대해 적절성 및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대전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이번 사고와 관련한 감사를 위해 도시공사와 협의한 결과 도시공사가 먼저 감사를 벌인 뒤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가 기관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그러나 늑대가 탈출해 생포되기까지 9일 동안 인근 주민을 불안케하고 적지 않은 경찰과 소방 등이 동원된 것을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