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펌프에도 나가지 않은 부캉이…50m 그물 작전 통할까
부산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구조 작업이 진행된다. 지난달 29일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1차 유도 작업이 실패하면서 이번에는 대형 차단 그물까지 투입한다.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부캉이를 본래 서식 해역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후속 구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지난달 29일 진행한 1차 방류 유도 작업의 한계를 보완해 상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