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걸린 늑대, 더 위험…개·고양이 미접종시 살처분 조치도"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혹시라도 광견병에 걸린 늑대를 마주칠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만 오월드 늑대의 광견병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9일 학계에 따르면 늑대는 야생 개과 동물 중 가장 크다. 성체 늑대의 몸길이는 평균 1미터가 넘고 체중은 40㎏을 초과한다.늑대는 주로 유라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분포한다. 한국에서 늑대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 1급으로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