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 개소 4주년…아이해듀, 25일 웨비나

20년 이상 분과별 전문진료를 이어온 해마루동물병원이 오는 25일 제3회 인터벤션 증례 웨비나를 개최한다.4일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센터장 전성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전문센터 개소 이후 2년 만에 국내 최초 300례 시술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총 800례의 혈관 인터벤션 시술을 기록하며 반려동물 인터벤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2024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3D 혈관 조영 장비를 도입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 개소 4주년…아이해듀, 25일 웨비나

"산양, 경북 포항까지 서식" 밝힌 논문, 국제학술지 오릭스 게재

대구대는 4일 조영석 생물교육과 교수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산양' 연구 결과가 보전생물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오릭스(Oryx)'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오릭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동식물 보전단체인 FFI(Fauna & Flora International)가 1904년부터 발행해 온 권위 있는 학술지다.조 교수는 '한국 산양의 분포 지도 작성 및 서식 예측'이라는 논문을 통해 국내 최초로 산양의 정량적 분포지도를 완성해 발표한
"산양, 경북 포항까지 서식" 밝힌 논문, 국제학술지 오릭스 게재

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강아지가 피가 섞인 기침을 하면 보호자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10살 반려견 별이(가명)에게도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왔다. 평소 앓고 있던 심장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별이. 다행히 의료진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밀 대응한 끝에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4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에 따르면 별이는 이첨판 폐쇄부전(MMVD)을 진단받고 관리 중이던 환자(환견)였다. 하지만 내원 수일 전
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수술이 어렵거나 재발·전이가 발생한 반려견 암에서도 먹는 표적항암제가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국내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은 개(강아지)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소라페닙 치료가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임상적 이득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에 따르면 반려견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소라페닙(Sorafenib)' 치료 결과를 국제 수의종양학 저널(Veterinary and Co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창녕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3900마리 살처분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돼지농장(24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이 발생했다고 4일 도가 밝혔다.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쯤 해당 농장주가 '돼지 10마리가 농장에서 폐사했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도는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폐사한 돼지 사체를 검사 의뢰, 이날 오전 2시 30분쯤 ASF 확진 판정을 내렸다.방역 당국은 창녕과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등 도내 6개 시군과 경북 청도·고령, 대구 등 인접 지역
창녕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3900마리 살처분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육성사업…마케팅·개발 등 지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육성사업…마케팅·개발 등 지원

충주시, 반려동물 입양 시 마리당 최대 15만원 지원

충북 충주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면 1인당 3마리까지 마리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충주시반려동물센터에서 유기·유실 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지원 항목은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보험 가입비 등이다.입양비 신청은 입양일로부터 1년 이내 입양 예정자 교육을 이수한 뒤 하면 된다. 교육은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충주시, 반려동물 입양 시 마리당 최대 15만원 지원

설채현 설계 커리큘럼…놀로,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과정 개설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 '놀로(knollo)'가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민간 자격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4일 놀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설채현 원장을 비롯한 국내 반려동물 행동·훈련·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검수한 프로그램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교육과 동물복지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총 12주 동안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설채현 원장 특강을 비롯해 이규상 트레
설채현 설계 커리큘럼…놀로,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과정 개설

'스타일링 캣 고양이 미용 디자인북' 출간 기념 세미나 12일 개최

반려묘와 보호자가 모두 편안해지는 미용 방법을 알려주는 '스타일링 캣: 고양이 미용 디자인북'이 출간됐다.3일 출판사 나비의활주로에 따르면 이 책은 신서연 한국반려동물전문평생교육원(kcaskorea) 원장이 자신의 미용 경험을 토대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파트 1에서는 고양이 미용의 필요성과 필수 도구, 골격도 등 기초 지식을 담았다. 파트 2~5에서는 먼치킨, 스코티시 폴드 등 묘종별 특성에 맞춘 미용 프
'스타일링 캣 고양이 미용 디자인북' 출간 기념 세미나 12일 개최

"키우다 힘들면 죽여드립니다"…동물장묘업체 살해 무혐의 논란

울산의 한 동물장묘업체가 수의사가 아닌 사람이 반려동물에게 주사를 놓아 죽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업체는 반려동물 수십 마리를 임의로 죽이고 장례를 치러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하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이번 결정이 수의사의 진단과 판단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비전문가가 약물을 투여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조차 문제 삼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의계와 동물보호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키우다 힘들면 죽여드립니다"…동물장묘업체 살해 무혐의 논란

경주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희망업소에서만 시행"

경북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희망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모든 음식점이 아닌 요건을 충족한 업소와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강아지와 고양이로 동반 출입 허용 음식점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일반 이용객은 동물 출입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전용케이지나 전용 의자를 사용해야 하
경주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희망업소에서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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