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건강상담은 수의사에게"…진료실 밖에서도 빛난 활약

반려동물의 건강을 돌보는 수의사들이 진료실을 벗어나 시민들과 만났다. 서울 동물보호의 날 축제에서 건강상담과 행동교육, 영양상담 등 전문지식을 나누며 동물복지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섰다.17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막한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동물행복페스타·동행페스타)에 참여해 반려동물 건강상담과 내장형 동물등록 홍보·지원 활동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김재
"동물 건강상담은 수의사에게"…진료실 밖에서도 빛난 활약

오세훈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해 달라"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동물행복페스타·동행페스타)에서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개막한 동물행복페스타는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동물행복런부터 유기동물 입양 행사, 수의사 건강상담, 농장·야생동물 복지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오 시장
오세훈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해 달라"

'부캉이' 한 달 만에 150만 인파…롯데 부산 홈경기 관중 수 맞먹어

지난달 18일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출현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맞이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17일 부산시와 관련 당국에 따르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수는 이날 150만 명을 넘어선다. 이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지난해 정규시즌 동안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른 홈경기 총 71회 동안 동원한 총관중 수와 맞먹는 수치다.단일 생물의 출현으로 한 달 만에 부산 최고 인기
'부캉이' 한 달 만에 150만 인파…롯데 부산 홈경기 관중 수 맞먹어

"1세 강아지도 건강검진"…반려동물 보호자 인식 달라졌다

"예전에는 10세 전후 노령동물이 주로 건강검진을 받았다면 요즘은 1세 전후의 어린 반려동물도 미리 검진받으려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습니다."이상호 대구 이끌림동물병원 원장이 이같이 말했다.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야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건강할 때부터 질병을 예방하고 검사 기록을 남기려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그린벳의 '대구형 반려동물 건강검진 캠페인'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를 소개했다.16일
"1세 강아지도 건강검진"…반려동물 보호자 인식 달라졌다

"우리 강아지 보살 됐네"…조기 품절 BYC 보살조끼, 어디서 살까

"우리 강아지가 보살이 됐네."김장조끼와 빨간내복에 이어 이번에는 보살조끼다. BYC가 선보인 반려견 의류 '보살조끼'가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사전 예약 시작 4일 만에 일부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구매 기회를 놓친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언제, 어디서 다시 살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BYC(대표 김대환)에 따르면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제품 사전 예약 판매에서 일
"우리 강아지 보살 됐네"…조기 품절 BYC 보살조끼, 어디서 살까

"대전오월드, 늑구 탈출 계기로 동물원의 공공 역할 고민하자"

'늑구'를 비롯해 두 번의 동물 탈출 사고를 낸 대전 오월드가 사고를 계기로 전시를 위한 시설에서 동물을 위한 시설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최태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는 16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오월드 공공동물원 운영 방향 전환 모색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기관의 목적이 동물 전시인 것보다는 동물 보호일 때 그 안에 사는 동물이 더 나은 삶을 살고 기관의 의사 결정도 동물을 중심에 놓고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오월드, 늑구 탈출 계기로 동물원의 공공 역할 고민하자"

"생명존중 실천 5년"…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보호소 의료봉사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가 최근 유실·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보호소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서다.16일 안산 24시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이점재·박한별)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도남부지회를 방문해 보호동물의 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중성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의료진은 수술 전 동물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수술할 때는 모자와 장갑, 가운을 착용하고 위생에 신경 쓰는 모습
"생명존중 실천 5년"…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보호소 의료봉사

동물원 허가 4년마다 갱신…야생동물 구매자 교육 추진

한 번 허가받으면 계속 운영할 수 있었던 동물원에 대해 4년마다 허가를 갱신하고 파충류 등 야생동물을 판매할 때는 구매자에게 사육교육을 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야생생물법의 입법 목적에 '동물복지 증진'을 명시해 종 보전과 생태계 보호에서 나아가 개별 동물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이다.1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병)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
동물원 허가 4년마다 갱신…야생동물 구매자 교육 추진

'동물 학대 vs 전통 계승'…보은 민속 소 힘겨루대회 개최 논란

충북 보은대추축제 연계행사인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충북녹색당은 오는 19일 보은대교 아래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장 인근에서 소싸움 폐지 피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충북녹색당은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17회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강행한다"며 "올해도 예산 2억 2000만 원이 투입된다"고 말했다.이어 "동물 학대를 '전통'과 '관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온 행사에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되는
'동물 학대 vs 전통 계승'…보은 민속 소 힘겨루대회 개최 논란

코벳, 부산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대상 심장초음파 교육 진행

수의사 중심의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대표이사 오이세)은 최근 부산 지역 동물병원 원장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심장초음파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코벳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성메디슨의 임상교육센터 더스위트랩 부산에서 지역 동물병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삼성 소노 벳 아카데미(SAMSUNG SONO VET ACADEMY) 심장초음파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 강사로 나선 황태성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지역 동물병원에서 자주 접하는 점액
코벳, 부산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대상 심장초음파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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