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전수분석했더니…반려동물 SFTS 바이러스, 사람과 같았다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 사람 환자에서 보고된 계통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원헬스(One Health)에 기반한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SFTS 바이러스는 야외 활동을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몸에 붙은 진드기가 매개가 돼 발생한다.5일 수의계에 따르면 건국대 수의과대학 이동훈 교수 연구팀과 그린벳은 반려견·반려묘를
유전체 전수분석했더니…반려동물 SFTS 바이러스, 사람과 같았다

"엑소좀 치료, 품질로 검증"…수의첨단재생의료허브, 표준화 나서

한국수의첨단재생의료허브(이하 수의재생의료허브)가 엑소좀 분리·품질관리(QC) 전문기업 랩스피너와 손잡고 엑소좀 치료 표준화에 나섰다.4일 수의재생의료허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랩스피너와 '동물 엑소좀 치료의 표준화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동물병원에 랩스피너의 엑소좀 분리·정제 장비 및 QC(품질관리) 체계 도입 △병원 간 치료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한 공동 품질관리 기준 마련 △임
"엑소좀 치료, 품질로 검증"…수의첨단재생의료허브, 표준화 나서

"항암 안 하면 3개월, 치료하면 1년"…강아지 암 치료의 진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3개월, 치료하면 1년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반려견의 암 진단과 함께 이 같은 설명을 들은 보호자는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치료를 통해 함께할 시간을 늘리고 싶지만 항암치료가 오히려 반려견을 더 힘들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최근 유튜브 채널 '수의사 이태호'​에는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에 새롭게 합류한 송우진 내과 원장과 이태호 원장이 출연해 '강아지 암, 삶의 질을 지키면서 오래 사는 방법'​
"항암 안 하면 3개월, 치료하면 1년"…강아지 암 치료의 진실

수의사가 반려동물 양치 더 많이 시킨다…구강 관리 방법은

수의사가 비수의사 보호자보다 반려동물의 양치를 더 많이 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뉴스레터 포브(POV)에 따르면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 수의사 30명에게 설문한 결과 반려견을 키우는 수의사는 일주일에 평균 3.3회, 반려묘를 키우는 수의사는 일주일에 평균 1.4회 시키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비수의사 반려견 보호자가 0.9회, 반려묘 보호자가 0.5회 시키는 것보다 약 2.8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에 따르면 고양이 보호자 73%가
수의사가 반려동물 양치 더 많이 시킨다…구강 관리 방법은

"뿌우우우" 물 맞고 얼음 핥고…폭염 견디는 동물들의 여름나기

"뿌우우우…"최고 체감온도 37도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사람도 숨이 턱 막히는 더위에 동물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견디고 있었다.가장 먼저 물줄기를 반긴 건 아시아코끼리 모녀 '봉이'와 '우리'였다.사육사가 호스를 들어 시원한 물을 뿌리자 거대한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온몸으로 물을 맞았다.시원한지 입을 벌린 채 코를 들어 물을 받아 마시기도 하고, 더 뿌려달라는 듯 사육사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샤워에
"뿌우우우" 물 맞고 얼음 핥고…폭염 견디는 동물들의 여름나기

"더위에 녹아내린 액체냥 찾아요"…이즈칸, 고양이의 날 이벤트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 이하 우리와)의 생육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액체냥 출몰 대회'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4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몸을 길게 늘어뜨리거나 흐물흐물한 자세로 쉬는 이른바 '액체냥' 모습을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다. 고양이의 귀여운 일상을 함께 즐기고 반려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액체처럼 녹아내린 듯한 고양이 사진을 촬
"더위에 녹아내린 액체냥 찾아요"…이즈칸, 고양이의 날 이벤트

태평양 품은 대한수의사회…전문성 갖춘 변호사와 위상 강화 시동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국내 대형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과 손잡고 수의사의 위상 강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 체계적인 법률자문이 기대된다.수의사회는 지난 3일 경기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태평양과 '동물의료 분야의 법률·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는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과 문두환·박철 부회장, 태평양 최석림·김경목·박유준 변호사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태평양 품은 대한수의사회…전문성 갖춘 변호사와 위상 강화 시동

반복된 구토·체중 감소…11살 고양이, 알고 보니 횡격막 탈장

반복되는 구토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를 보이던 노령 고양이가 검사 결과 위와 장기가 가슴 안으로 넘어가는 '횡격막 탈장'으로 진단돼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은 사연이 공개됐다.4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내원한 11살 뱅갈 고양이 '보니(가명)'는 한 달 전부터 밥 먹는 양이 줄고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구토도 일주일에 2~3차례, 심할 때는 하루 한 번씩 반복됐다. 내원 당시 체중은 1년 반 전보다 약 1.
반복된 구토·체중 감소…11살 고양이, 알고 보니 횡격막 탈장

내추럴발란스, '고양이의 날' 메가위크…할인·사료 샘플 증정

내추럴발란스가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고양이의 날 메가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3일 내추럴발란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추럴발란스 고양이 사료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료 샘플도 함께 증정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내추럴발란스의 대표 고양이 사료 라인업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울트라 프로
내추럴발란스, '고양이의 날' 메가위크…할인·사료 샘플 증정

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 소유주…멸종위기 2급 '악어거북'도 키웠다

국제멸종위기종 1급인 샴악어를 몰래 사육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국제멸종위기종 2급인 악어거북도 허가 없이 기른 것으로 드러났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를 추가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상 국제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악어거북을 아무런 허가 없이 사육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오래전 악어거북
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 소유주…멸종위기 2급 '악어거북'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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