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공격' 오소리 가족 5마리 모두 붙잡아…야산에 방사
지난 7월 충북 제천시 청전동 시민공원에서 사람들을 공격한 오소리 가족 5마리가 모두 포획단에 붙잡혔다.제천시는 긴급 포획에 나선 지 70여일 만에 오소리 가족을 생포해 청전동 시민공원에서 10여㎞ 떨어진 봉양읍 명도리의 한 야산에 방사했다고 12일 밝혔다.한 가족으로 보이는 포획된 오소리는 70㎝ 크기의 다 자란 개체 3마리와 40㎝ 크기의 새끼 개체 2마리다.제천시 관계자는 "오소리 가족이 포획되면서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