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신나고 재밌어요"…해맑은 복슬강아지 '마루'[가족의발견(犬)]
세상이 신기해 하루 종일 뛰어다니고 사람만 보면 환하게 웃는다. 생후 4개월 믹스견 '마루'는 아직 모든 것이 즐거운 강아지다. 지난 4월 논산시 노성면에서 구조된 마루는 건강하게 성장 중인 4개월령 암컷 강아지다. 접종을 모두 마치고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1일 동물보호단체 유행사(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에 따르면 논산시보호소에 형제자매들과 함께 입소했던 마루는 다른 강아지들이 차례로 입양을 떠난 뒤 홀로 남았다. 이후 유행사는 마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