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동장에 쏙"…공원에 나타난 '개냥이' 두 마리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오고 구조할 때는 스스로 이동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다시는 길에서 위험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전북 익산의 한 공원에서 갑자기 발견된 고양이 두 마리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29일 돌봄 활동가 A 씨에 따르면 지난 13일 익산의 한 공원에서 평소 보이지 않던 고양이 두 마리가 발견됐다.이들을 처음 목격한 시민은 흔히 길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들과 외모가 달랐고 무엇보다 사람을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