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으로 맺은 인연 계속…해운대구 유기동물 '홈커밍데이'

유기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입양가족들이 반려견과 함께 입양센터를 다시 찾아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육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송정동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2026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들이 반려견과 함께 센터를 다시 찾아 입양을 기념하고 서로의 양육 경
입양으로 맺은 인연 계속…해운대구 유기동물 '홈커밍데이'

"반려동물 투시 진단, 방사선 검사 보완해…마취 없이 진행 장점"

송선혜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최근 "반려동물 건강 관리를 위한 영상 진단 중 하나로 투시 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송 원장은 지난 20일 서울시수의사회 주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움직임이 답이다:증례로 알아보는 수의 투시 검사의 가치'를 주제로 수의사 대상 강연을 했다.건국대 수의과대학원 수의영상진단학 박사인 송 원장은 동물병원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투시 영상 촬영을 통해 기관허
"반려동물 투시 진단, 방사선 검사 보완해…마취 없이 진행 장점"

"반려동물 자연식, 정확한 영양 설계가 건강 관리의 핵심"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자연식을 만들 때 "정확한 영양 설계가 핵심"이라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영양학 겸임교수)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수의영양학 강연을 했다.정설령 대표는 '자연식과 영양 균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최신 반려동물 영양 관리 기준과 임상 가이드를 제시했다.정
"반려동물 자연식, 정확한 영양 설계가 건강 관리의 핵심"

"배변봉투 들고 미국으로"…완스파파, 스타트업 IR 우수상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완스파파(WANSPAPA)'를 운영하는 펫라이즈(대표 김도형)가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22일 펫라이즈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10개 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
"배변봉투 들고 미국으로"…완스파파, 스타트업 IR 우수상

"동물복지진흥원이 산업 육성까지?"…관련 단체 '기능 분리' 촉구

반려동물 관련 산업단체들이 정부가 설립을 추진 중인 '동물복지진흥원'의 역할을 두고 동물복지 정책과 산업 육성 정책의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동물복지진흥원 설립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구개발(R&D), 창업·수출 지원 등 산업 육성까지 맡을 경우 기존 산업 지원 체계와 기능이 겹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22일 한국펫사료협회와 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반려동물 연관산업 및 교육
"동물복지진흥원이 산업 육성까지?"…관련 단체 '기능 분리' 촉구

"명절에 갑자기 맡기는 게 가장 위험"…애견호텔 사고 막으려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애견호텔 등 위탁시설에 맡기려는 보호자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예약할 수 있는 곳을 급하게 찾다 보면 평소 이용하지 않던 시설에 처음 맡기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반려동물 사고 사건을 다수 다뤄온 전문가는 '명절에 갑자기 처음 가는 곳에 맡기는 것'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박영헌 법률사무소 단비 대표변호사는 반려동물 피해와 관련한 법률상담을 수천 건 이상 진행하고 관련 소송을 맡아왔다. 실제 사고가 발생한 사례
"명절에 갑자기 맡기는 게 가장 위험"…애견호텔 사고 막으려면

비행기 화물칸서 숨진 강아지…대한항공 5년간 반려동물 사고 25건

대한항공에서 지난 5년간 항공기 화물칸으로 반려동물을 운송하던 도중 25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대한항공이 운송하던 외국인 승객의 레트리버가 화물칸에서 폐사해 논란이 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분위기 속에서 사고 여파가 크지만, 운송 수요도 느는 추세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
비행기 화물칸서 숨진 강아지…대한항공 5년간 반려동물 사고 25건

"반려동물 알레르기 치료, 다르게 적용해야…자세히 문진하고 검사"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치료는 각 개체마다 다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접근이 최선의 결과를 만듭니다."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강영훈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과학 박사의 조언이다. 강영훈 박사는 현재 예은동물의료센터에서 피부과 전문 진료를 하고 있다.강 박사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열린 서울시수의사회 주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 한국조에티스 초청 세미나에서 수의사 대상 강의를 했다.그는 반려동
"반려동물 알레르기 치료, 다르게 적용해야…자세히 문진하고 검사"

반려견 교육·구강검진…입양동물 100마리 '특별한 동창회'

한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던 유기동물들이 자신을 입양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구조와 입양 이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고 올바른 반려생활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유기동물 보호단체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이하 유행사)'은 지난 20일 서울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서 '2026 유행사 동창회'를 개최했다.올해 동창회에는 유행사를 통해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 100마리 가까이와 보호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사회는 유행사 출신
반려견 교육·구강검진…입양동물 100마리 '특별한 동창회'

"광견병 없는 아시아로"…서울 수의사들, FAVA와 예방 협력

아시아 지역에서 여전히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 수의계와 서울 수의사들이 손을 잡았다.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와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9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허주형 FAVA 회장과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FAVA가 추진하고 있는 '광견병 없
"광견병 없는 아시아로"…서울 수의사들, FAVA와 예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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