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반려동물질환연구실' 신설…재생의료 등 R&D 속도낸다
정부가 반려동물 질병 연구개발(R&D)을 하고 데이터 구축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뜻하는 '원헬스' 개념이 중요해지면서 이에 발맞춘 행보로 해석된다.18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반려동물 질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했다. 이곳에서 감염병과 비감염성 질환, 재생의료를 포함하는 반려동물 질병 연구개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