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반려견을 목욕시키거나 미용할 때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면 몇 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 염증이나 농양 등 비교적 흔한 원인일 수 있지만, 드물게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된다면 확인이 필요하다.24일 경기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최근 9세 말티즈(몰티즈) 반려견에게서 약 3㎝ 크기의 종괴가 발견된 사례를 소개했다.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코코'는 최근 미용실에서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수의학술대회서 임상 패러다임 변화 확인"…국제 교류도 활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수의학술대회가 동물병원 임상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하고 활발한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8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진행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등록자는 3300명을 넘었다.이번 주제는 '임상 현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다각적 접근'으로 동물병원 임상에 도움이 되는 지견과 각종 질병 치료 사례가 소개됐다.내과와 외
"수의학술대회서 임상 패러다임 변화 확인"…국제 교류도 활발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연휴가 끝나면서 부산시는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이날 북항친수공원에 9만 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13만 6000명이 찾았다. 26일에는 14만 명이 방문했다. 이에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저기 있다 아입니까. 부캉이 저기 있네. 곧 일로 오겠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1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친수공원. 난간에 기대 수로를 내려다보던 50대 남성 김 모 씨가 물살을 가리키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쏠렸다.수면 아래 있던 무태상어 '부캉이'가 움직이며 물살을 일으키자, 곳곳에서 "우와" 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벤치에 앉아 쉬던 시민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난간으로 달려왔다. 주변 어르신들도 "어이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캠핑장만 가면 팔팔해져요"…15살 노견과 즐기는 '견생 2막'

"산책도 귀찮아하는데 캠핑장에만 가면 하루 종일 돌아다녀요. 지쳐서 잠들 정도로 좋아하죠."2011년 겨울,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생후 6개월가량의 작은 강아지. 당시 21살이던 김정아 씨는 그 강아지를 데려오기 위해 경기 의정부에서 경남 진주까지 왕복 8시간을 달렸다.그렇게 만난 반려견 '아지'(15·여)와의 인연은 어느덧 15년이 됐다. 스쿠터와 자전거를 타고 보호자와 세상을 누비던 발랄한 강아지는 이제 노견이 됐지만, 캠핑장에만 가면 다시
"캠핑장만 가면 팔팔해져요"…15살 노견과 즐기는 '견생 2막'

북항 무태상어 이젠 바다로 보내야 하는데…'부캉이'가 남긴 과제

지난 18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무태상어 ‘부캉이’가 전국적 관심을 끌면서 부산 북항친수공원이 때아닌 축제철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이 추석연휴 이후에도 부캉이가 스스로 외해로 나가지 않을 경우 수로 밖으로 배출유도를 검토,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축제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26일 부산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추석연휴였던 지난 24~26일 사흘에 걸쳐 약 32만 명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친수공원을
북항 무태상어 이젠 바다로 보내야 하는데…'부캉이'가 남긴 과제

"두 눈 안 보여도 좌절은 없다"…씩씩한 고양이 '코코'[가족의발견(犬)]

두 눈으로 세상을 볼 수는 없다. 그래도 장난감 앞에서는 신나게 몸을 움직이고 밥도 잘 먹는다. 화장실도 척척 가린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발랄한 '캣초딩'이다.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가 최근 구조한 어린 고양이 '코코'의 이야기다.26일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코코는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길에서 발견됐다. 지켜줄 가족도 없이 위태롭게 생활하던 코코는 구조된 뒤 현재 서울 중구 SD동물의료센터(에스디동물
"두 눈 안 보여도 좌절은 없다"…씩씩한 고양이 '코코'[가족의발견(犬)]

반려견 희귀 척추복합기형 수술 성공한 이 병원, 국제학술지 실렸다

국내 동물병원 의료진이 집도한 반려견 희귀 척추복합기형 고난도 수술 증례가 세계적 권위의 수의외과 학술지 'Veterinary Surgery(SCI급)'에 정식 채택됐다. 해당 저널은 미국수의외과학회(ACVS)가 발행한다. 전 세계 수의외과 분야에서 가장 높은 학술적 신뢰도를 자랑한다.25일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외과팀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선천적 척추 기형인 척추이분증과 희귀 질환인 '제5/6형 중복 타입의 유피동'을 동시에 앓고
반려견 희귀 척추복합기형 수술 성공한 이 병원, 국제학술지 실렸다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 다음달 개최…범어동물의료센터, 후원

대구 범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박성균)가 오는 10월 17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리는 '2026년 제30회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25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범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이뤄졌다.'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은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생회가 주관하는 지역 연계 행사다. 반려동물과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 다음달 개최…범어동물의료센터, 후원

반려동물이 명절 음식 잘못 먹었다간 췌장염 올 수도…주의사항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명절 연휴. 최근엔 가족들 곁에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를 보면 맛있는 것을 주고 싶지만 고탄수화물,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잘못 줬다가는 자칫 췌장염에 걸리거나 탈이 날 수 있다.24일 SKY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명절에는 평소보다 다양한 음식이 올라오는 만큼 반려동물이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예를 들어 갈비찜과 같이 뼈가 들어간 음식은 입이나 소화기관에 손상을 줄 수
반려동물이 명절 음식 잘못 먹었다간 췌장염 올 수도…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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