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고관절 탈구된 반려견…빠른 수술이 회복 좌우했다
강아지가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들고 걷거나 딛지 못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수의사의 조언이 나왔다.특히 소형견은 선천적으로 고관절이 정상보다 얕거나 느슨한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는 경우 작은 충격에도 고관절 탈구가 발생할 수 있어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30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약 9개월 간격으로 양쪽 고관절이 차례로 탈구된 말티즈(몰티즈) '콩이(가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