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는데 살이 빠져요"…13살 시추에게 숨어 있던 질환은

노령견이 식욕은 여전히 좋은데도 체중이 줄고 예전보다 쉽게 지친다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고령의 반려견에게서는 활동량 감소나 체중 변화가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하지만 겉으로는 단순한 노화처럼 보이는 변화 뒤에 선천적인 간 혈관 이상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 13살 시추(시츄) '삐삐' 역시 그랬다.29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삐삐는 내원 당시 식욕은 정상이었지만 체중이 계속 줄고
"잘 먹는데 살이 빠져요"…13살 시추에게 숨어 있던 질환은

"실패 견디는 힘, 경쟁력"…애견인 추신수-김재원, 호남대 토크콘서트

애견인으로 알려진 추신수 선수와 김재원 배우가 함께 한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28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추신수 전 메이저리거 선수를 초청해 특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호남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이동우 학장)과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가 공동 주관한 명사 초청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 세대에게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
"실패 견디는 힘, 경쟁력"…애견인 추신수-김재원, 호남대 토크콘서트

"한중 수의사, 동반자의 길 찾아야…수의학 발전 위한 교류 필요"

글로벌 수의학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의 수의사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28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중국 최대 반려동물 임상 학술대회인 제18회 중국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학대회(WESAVC)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톈진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카하) 최이돈 회장을 비롯해 오이세 부회장, 박원근 교육위원장, 김예원 성장전략위원장, 정준모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간 수의학 교
"한중 수의사, 동반자의 길 찾아야…수의학 발전 위한 교류 필요"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희귀 종양"…본동물의료센터 우수포스터상

본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유현선 과장이 희귀 척수 종양의 영상 진단 증례를 발표해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 상을 받았다. CT(컴퓨터 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를 종합적으로 활용한 정밀 영상 진단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28일 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유 과장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개 경막외 혈관육종의 CT 및 MRI 영상 특징'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희귀 종양"…본동물의료센터 우수포스터상

50m 절벽 추락 반려견…해경, 공포 질린 개에 물려도 '필사의 구조'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게 무사히 구조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가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반려견이 미끄러져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드론을 이용해 절벽 아래에 살아있는 반려견을 발견하고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을 현장에 급파해 오전 9시45분쯤 도착했다.구조대원들은 인근 해안을 수색
50m 절벽 추락 반려견…해경, 공포 질린 개에 물려도 '필사의 구조'

"신장 떼야 할 수도 있었는데"…14살 반려견 살린 새로운 소변길

14살 말티즈(몰티즈) '바니(가명)'가 몸을 떨고 밥을 먹지 못한 이유는 단순 컨디션 저하가 아니었다. 검사 결과 신장 결석이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요관을 막으면서 급성신부전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신장을 살리기 위해 'SUB 수술'을 결정했고, 수술 이후 바니는 다시 정상적으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최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요관폐색으로 급성신부전을 겪던 반려견에게 요관 우회 장치(SUB, Subcutaneous U
"신장 떼야 할 수도 있었는데"…14살 반려견 살린 새로운 소변길

악성 심낭 중피종 반려견, 항암 없이 628일 생존…국제학술지 게재

악성 종양인 심낭 중피종을 앓던 강아지가 항암 치료 없이 628일 동안 장기 생존한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28일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오이세) 부설 반려동물의학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악성 심낭 중피종 진단을 받은 반려견의 장기 관리 증례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에 실렸다.이번 논문은 지난 21일 '케이스 리포트: 화학요법적 개입 없이 관리된 심낭 중피종을 가진 개 환자의 임상 경과 및
악성 심낭 중피종 반려견, 항암 없이 628일 생존…국제학술지 게재

[100세건강-특별편] 설채현 "강아지는 최고의 PT선생님"…반려생활의 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혼자였다면 이렇게 자주 웃지도, 걷지도 않았을 것 같다"는 이야기다. 최근 국제 학계에서는 이런 변화가 정서적 안정감뿐 아니라 실제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반려견 보호자, 심혈관 질환 위험 더 낮았다28일 대한수의사회 대변인인 설채현 놀로스퀘어 원장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고 삶의 루틴 자체를 바꾸는 존재"라
[100세건강-특별편] 설채현 "강아지는 최고의 PT선생님"…반려생활의 힘

"멍멍, 찾았다"…고사리 따다 길 잃은 2명 구한 영웅견 '나르샤'

119구조견의 활약으로 길을 잃은 고사리 채취객이 잇따라 구조됐다.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고사리를 꺾던 A씨(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구조견 '나르샤'를 포함한 구조대원들을 투입, 수색시작 1시간여만에 A씨를 발견했다.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르샤는 지난 23일 오전 9시39분쯤에도 제주시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멍멍, 찾았다"…고사리 따다 길 잃은 2명 구한 영웅견 '나르샤'

농림축산검역본부, 엑소좀 가이드라인 공개…치료제 개발에 날개

최근 동물용 세포외소포치료제(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날개를 달게 됐다. 정부가 재생의료 개발 사업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서다.27일 농림축산검역본부(최정록 본부장, 이하 검역본부)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는 동물용 세포외소포치료제의 신속한 품목허가와 산업계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동물용 세포외소포치료제 품질, 비임상 및 임상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반려동물 의료 현장에서는 세포외소포치료제를 기존 세
농림축산검역본부, 엑소좀 가이드라인 공개…치료제 개발에 날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