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스트레스 줄입니다"…베링거인겔하임, 양돈 백신 혁신 선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질병 없는 농장, 스트레스 없는 돼지'를 목표로 양돈산업의 백신 혁신을 이끌고 있다.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돼지수의사대회(APVS 2025) 현장에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최신 백신 솔루션과 동물복지형 접종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이번 전시에서는 두 가지 질병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플렉스 콤보(FLEX Combo)'와 주사 없이 투여 가능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