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주, 반려동물 가족 묘지 합장 허용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10일(현지시간)부터 반려동물을 가족 묘지에 매장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AFP에 따르면 타르시시오 데 프레이타스 상파울루주지사는 이날 상파울루의 가족 묘지나 납골당에 반려동물을 매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밥 코베이로 법'에 서명했다. 밥 코베이로 법은 인간과 반려동물의 "정서적 유대"를 인정하는 게 핵심이다.밥 코베이로는 주인이 묻힌 민간 묘지에서 10년 동안 살다가 2021년 세상을 떠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