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친수공원 ‘부캉이' 멸종위기 흑상어 최종 확인…체장 3m 암컷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멸종위기종인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다.6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에 따르면 ‘부캉이’의 근접 촬영 영상 및 외형적 특징을 분석한 결과 흑상어로 최종 확인했다.‘부캉이’는 지난 9월 18일 북항 친수공원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흉상어속의 무태상어 또는 흑상어로 추정돼 왔다. 수과원은 정확한 동정을 위해 근접 촬영 영상을 분석했으며,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