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건강 황금기 데이터'를 남겨두는 것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입니다."반려동물 건강검진은 노령기에나 필요한 관리라는 인식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20년 넘게 진료해 온 전귀호 원장은 오히려 3~4살 무렵의 어린 반려동물에게서 시작하는 건강검진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건강검진은 아플 때 하는 검사가 아니라 건강할 때 기준을 만들어 두는 과정"이라는 것이다.5일 청주 수동물병원에 따르면 전귀호 원장은 충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