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韓 사료업계에 '러브콜'…뭘 제안했나
우크라이나가 한국 사료업계에 자국산 곡물 공급 확대와 현지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미국과 남미 등에 집중된 국내 사료용 곡물 수입선을 흑해 지역으로 넓힐 경우 운송비와 도입 기간을 줄이고 공급망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17일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에 따르면 빅토르 유센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을 비롯한 방문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한국사료협회를 찾아 허영 회장 등과 양국 간 사료 원료 수급 및 축산·곡물 인프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