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떼야 할 수도 있었는데"…14살 반려견 살린 새로운 소변길
14살 말티즈(몰티즈) '바니(가명)'가 몸을 떨고 밥을 먹지 못한 이유는 단순 컨디션 저하가 아니었다. 검사 결과 신장 결석이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요관을 막으면서 급성신부전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신장을 살리기 위해 'SUB 수술'을 결정했고, 수술 이후 바니는 다시 정상적으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최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요관폐색으로 급성신부전을 겪던 반려견에게 요관 우회 장치(SUB, Subcutaneous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