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가족" 중국도 예방의학 성장세…AI·K-수의료 주목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질병을 평소 관리하는 반려동물 진단과 예방의학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31일 수의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임상 행사인 '제18회 중국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사대회(WESAVC)'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중국 톈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매년 2만 명 이상의 수의사와 수의대생,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WESAVC는 올해도 20여 개의 강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