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실신하던 노령 푸들…심장초음파가 바꾼 치료 방향
반복적으로 기절하던 14살 푸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심장병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진단돼 치료 방향이 바뀐 사례가 소개됐다.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다시 확인하면서 반복되던 실신 증상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19일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14살 중성화 암컷 푸들 '코코(가명)'는 반복적으로 쓰러지는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코코는 이미 다른 병원에서 폐고혈압 진단을 받고 심장약을 복용 중이었지만 기절 증상은 쉽게 나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