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기침이 신호였다…가슴 속 14㎝ 종양 고양이, 수술로 회복
안양의 한 동물병원에서 가슴 속에 14㎝ 크기의 종양이 생긴 고양이가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나왔다. 겉으로는 큰 증상이 없던 상태에서 발견된 종양이었던 만큼 조기 진단과 적절한 수술 선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3일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은 최근 전종격동(심장 앞쪽 가슴 중앙 공간, 전세로칸)에 거대 흉선종(thymoma)이 발생한 고양이에게 흉골절개술을 통한 종양 절제 수술을 시행해 안정적인 회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