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분명 절뚝였는데"…병원 가면 멀쩡한 강아지, 이유는
집에서는 분명 앞다리를 절뚝거리던 강아지가 동물병원에만 가면 멀쩡하게 걷는다.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픈 다리에 실리던 체중을 다른 다리로 옮기는 '보상성 체중 이동'도 정확한 진단을 어렵게 한다.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은 19일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전지파행을 유발하는 질환들, 익숙하지 않았던 진단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