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동물병원 신설보다 민관협력"…경기도수의사회 대안 제시
경기도수의사회가 경기도의 도립 공공동물병원 설립 추진과 관련해 공공동물의료 확대에는 공감하면서도 새로운 공공동물병원을 짓기보다 기존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모델이 더 효율적인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6일 입장문을 내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동물복지를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에는 적극 공감한다"며 "공공성은 민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