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늑대' 라더니 러시아 개체…대전 오월드 '복원사업'도 논란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른바 '한국늑대 복원' 사업의 실효성을 강하게 문제 삼고 나섰다. 동물원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지난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탈출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며 특히 오월드가 추진해 온 늑대 '복원' 사업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한국늑대 복원', 과학적 근거 있나단체는 오월드 늑대가 러시아 사라토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