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탈출' 오월드, 대전시가 특정 감사 벌인다
대전오월드의 늑대 '늑구' 탈출 사고에 대한 감사를 대전도시공사가 벌이는데 대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대전시감사위원회가 특정 감사에 나선다.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이장우 시장의 지시로 시 감사위원회가 내주부터 대전오월드에 대한 특정 감사를 벌인다.감사위는 10명 안팎의 감사반을 꾸려 늑대 탈출 경위 및 경과, 늑대 사육장 관리, 근무 실태 전반에 대해 감사할 예정이다.특히 늑구 탈출 초기 탈출 원인에 대해 울타리 이완으로 틈새를 이용해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