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곰 공격 급증에 산악지역 감시 카메라 수백대 설치

일본 정부가 최근 곰 공격이 급증하자 북부 산악지대에 수백 대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며 전국적인 곰 개체 수 조사에 착수했다고 AFP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올해 4월 이후 도호쿠 지역에서만 최소 5명이 곰에 의해 사망했으며, 지난해 회계연도에는 전국적으로 13건의 곰 공격 사망 사고가 기록됐다.곰 개체 수는 최근 몇 년간 증가했는데, 전문가들은 농촌 인구 감소가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쇼핑몰, 공원, 학교 등지에
일본, 곰 공격 급증에 산악지역 감시 카메라 수백대 설치

'TV동물농장' 25주년 맞아 차진원·박순석 수의사 특별상 수상

차진원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과 박순석 박순석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장 박문신) 사옥에서 열린 '2026 SBS 상반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특별상은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TV동물농장'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2001년 첫 방송 후 SBS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오랜 기간 현장에서 동물 구조와 보호 활동에 헌신해 온 수의사들의 공로를 다시 새겼다.수상자인 차진원·박순석 수의
'TV동물농장' 25주년 맞아 차진원·박순석 수의사 특별상 수상

농식품부,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점검…신뢰 높이고 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2일 농식품부와 인증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에 따르면 전국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 281호를 대상으로 △사육 시설관리(산란장소, 홰, 깔짚 등) △사육환경(사육밀도, 폐사체 관리, 공기 오염도 등) △관리자 준수사항(건강
농식품부,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점검…신뢰 높이고 관리 강화

"길고양이·떠돌이개 구조·중성화·입양, 국가·지자체가 지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구조·중성화·입양 등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구조·포획·임시보호·중성화·반환·입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적정 개체수 관리와 중성화, 입양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전용시설 또는 연계시설의 설치·운
"길고양이·떠돌이개 구조·중성화·입양, 국가·지자체가 지원"

닭·염소에 말까지 습격…서귀포서 들개 가축 피해 잇따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들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들개로 인한 가축 피해가 인정된 사례는 총 4건이며 보상금은 130만원이다.피해 가축수로는 닭이 40마리, 염소는 2마리다.최근에도 지난달 말 대정읍에서 염소 1마리가 들개에게 물려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달 초에는 말 1마리가 습격을 받았다.'제주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 조례'에 따라 야생동물 피해는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며 산정된 피해액의 80%까지
닭·염소에 말까지 습격…서귀포서 들개 가축 피해 잇따라

인천서 반려견 '코 지문' 등록 사업…계양·미추홀구에 부스 마련

인천시는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목적으로 내달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비문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별로 각기 다른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하는 생체인식 방식이다.기존 외장형 등록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인식표 분실 우려가 없고, 인식표가 없더라도 신속하게 소유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체내 칩을 삽입하는 방식에 대한 반려견의 거부감과 외장형 인
인천서 반려견 '코 지문' 등록 사업…계양·미추홀구에 부스 마련

경남 해수욕장 26곳 4일부터 순차 개장…반려동물 '댕수욕장'도 운영

경남 남해안 해수욕장 26곳이 오는 4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2일 경남도에 따르면 4일 창원·거제지역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사천·남해지역 해수욕장 10일, 통영지역 해수욕장은 11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한다.경남의 특색있는 테마해수욕장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한다. 거제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은 올해도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을 위한 전용 샤워장 등을 갖춘 '댕수욕장'으로 운영된다.거제시 일운면 와현모래숲해변에는 해변용 휠체어를 구비한 장애인
경남 해수욕장 26곳 4일부터 순차 개장…반려동물 '댕수욕장'도 운영

"반려동물 친화 숙소·식당·카페 찾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반려동물 친화시설·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부산형 반려동물산업 친화 인증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최근 반려동물 동반 숙박·외식·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시설과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반려동물 동반 숙소 △반려동물 동반 식당·카페 △반려동
"반려동물 친화 숙소·식당·카페 찾습니다"

"냥신도 반한 굿즈·전시 보러 고양이서랍·백산갤러리로 오세요"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고양이 관련 상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묘인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고양이 서랍'과 고양이 전문 전시공간 '백산 갤러리'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오픈식에는 유튜브 냥신TV로 잘 알려진 나응식 수의사를 비롯한 수의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일 고양이 서랍에 따르면 이곳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서랍 한 칸씩 차곡차곡 보관한다'는 의미를 담은
"냥신도 반한 굿즈·전시 보러 고양이서랍·백산갤러리로 오세요"

한국동물약품협회, 일본 진출 확대…시장개척단 파견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최근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동물용의약품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1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대호, 동방, 서울신약, 우진비앤지, 이글벳, 펫팜과 함께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이번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장개척단은 일본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일대일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일본 동물용의약품 수입·
한국동물약품협회, 일본 진출 확대…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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