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도심 1m 대형 도마뱀 사흘째 수색…목격 잇따르지만 '행방 묘연'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대형 도마뱀이 출몰해 당국이 사흘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13일 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께 영통구 광교홍재도서관 인근에서 "대형 도마뱀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시와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섰지만 도마뱀을 발견하지 못해 낮 12시께 철수했다.도마뱀 출몰 사실은 지난 7일 한 주민이 약 18초 분량 영상을 아파트 주민 단
광교 도심 1m 대형 도마뱀 사흘째 수색…목격 잇따르지만 '행방 묘연'

반려견 다리 수술하며 스케일링까지…콜라겐 적용해 회복 도와

침대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린 뒤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게 된 반려견이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위한 전신마취 시간을 활용해 치과 치료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반복적인 마취 부담을 줄였다.13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이철기 원장이 좌측 전방십자인대 단열(CCLR) 진단을 받은 4세 비숑 프리제 '도도(가명)'에게 경골고원평탄화절골술(TPLO)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증례에서는 TPLO와 함께 스케일링 등
반려견 다리 수술하며 스케일링까지…콜라겐 적용해 회복 도와

"정부, 수의사 협의 없이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철회하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별 동물병원의 진료비 전체 공개를 입법 예고한 데 대해 수의사회가 "사전 협의 없이 진행했다"며 강력 반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의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령안에는 개별 동물병원의 진료비 전체 공개 내용이 담겨 있다.이와 관련해 대한수의사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수의사회는 현장에 부담을 수반하는 정책에도 동물의료의 발전과 수의사의 사회적 책임, 동물보호자의 입장 등을 고
"정부, 수의사 협의 없이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철회하라"

폭우·폭염 온몸으로 버틴 동물들…포해피니스 "이사 도와주세요"

7년 동안 보호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돼 온 쉼터가 갈수록 거세지는 폭우와 폭염 앞에서 결국 이사를 결정했다. 쉼터에 남은 동물 대부분이 노령기에 접어들어 야외 견사 중심의 현재 시설로는 더 이상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13일 동물보호단체 포해피니스는 최근 7년간 운영해 온 쉼터를 떠나 실내 생활이 가능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이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쉼터의 임대 종료 시점은 2027년 6월이다.포해피니스에
폭우·폭염 온몸으로 버틴 동물들…포해피니스 "이사 도와주세요"

입추 지났어도 안심 금물…"반려견과 한낮 산책, 열사병 주의해야"

입추가 지나고 열대야가 한풀 꺾이면서 낮 시간대 반려견과 산책을 시도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늦더위가 남아 있어 한낮 기온이 여전히 30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산책에 나섰다가는 반려견이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13일 평촌 24시 넬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열사병은 심부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전신 장기에 손상을 일으키는 응급 질환이다. 처치가 늦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MODS)이나 파종성 혈
입추 지났어도 안심 금물…"반려견과 한낮 산책, 열사병 주의해야"

뼈 드러난 몸에 거대 종괴…콘크리트 감옥서 구조된 '희망이'

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앙상하게 마른 몸,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배. 강원 화천의 한 도로변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 묶인 채 살아온 개 '희망이'가 처참한 모습으로 구조됐다.희망이는 구조 직후 밤늦게 서울의 동물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새벽까지 의료진이 응급 진료에 나선 결과 심각한 영양실조를 넘어 악액질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몸 곳곳에서는 종괴가 발견됐고 암은 폐까지 전이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는 추가 검사조차 부담스러울 만큼 쇠약해
뼈 드러난 몸에 거대 종괴…콘크리트 감옥서 구조된 '희망이'

고양이 심근비대증 조기 발견·치료하려면…"심장초음파 진단 중요"

"고양이 심근비대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려면 심장초음파 진단이 중요합니다."반려동물 심장 건강 관리를 위해 초음파 진단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문가 강의가 보호자들의 주목을 받았다.12일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메디슨에서는 '심장 두근 기부 세미나'가 열렸다. 이 세미나는 코벳(대표 오이세)과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 소프트크림(대표 박정미)이 공동 개최했다.세미나에서는 오이세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원장
고양이 심근비대증 조기 발견·치료하려면…"심장초음파 진단 중요"

전주 용복동 주민 "가축사육제한구역에 유기동물 시설? 즉각 중단"

전주시 용복동 주민들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시설 설치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전주시 유기동물 보호시설 설치 반대 대책위'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축사육제한구역이자 보전녹지 구역에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전주시는 당장 사업을 중단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책위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완산구 용복동에 '민간 동물 보호시설 환경
전주 용복동 주민 "가축사육제한구역에 유기동물 시설? 즉각 중단"

5톤 목표가 10톤으로…한국마즈·대한수의사회 '캣치미 챌린지' 결실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한국마즈(MARS, 대표 이두호)가 대한수의사회와 진행한 국민 참여형 사료 기부 캠페인이 목표의 두 배인 10톤 기부로 이어졌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시민들의 참여는 실제 고양이 보호 현장에 필요한 사료와 돌봄으로 연결됐다.한국마즈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캣치미(Catch Me)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고양이 사료 10톤을 보호 현장에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양측은 지난 11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
5톤 목표가 10톤으로…한국마즈·대한수의사회 '캣치미 챌린지' 결실

"자신만의 전문성 가져라"…20년차 동물보건사가 전한 조언

지치지 말고 오래 잘 해내어,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진 동물보건사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약 20년간 동물병원 현장을 지켜온 이현경 고려동물메디컬센터 경영본부장·총괄매니저가 후배 동물보건사들에게 건넨 응원이다. 처음부터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책임지며 경험을 쌓아가는 사람이 결국 전문가가 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12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지난 9일 병원 컨퍼런스홀(콘퍼런스홀)에서 한국동물보건학회가 주최·주관
"자신만의 전문성 가져라"…20년차 동물보건사가 전한 조언

'비아그라' 성분 동물약까지 판매…수의사회, 불법 유통에 칼 뺐다

사람에게는 처방전이 필요한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동물용의약품이 창고형 약국에서 별도 처방 없이 판매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과 비정상 유통 우려가 커지자 대한수의사회가 칼을 빼 들었다.11일 대한수의사회는 '동물병원 공급 동물의료용약품의 비정상 유통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비정상적인 의약품 유통 정황을 철저히 확인해 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비아그라'와 같은 성분인데…처방
'비아그라' 성분 동물약까지 판매…수의사회, 불법 유통에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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