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북수의사회, 권익 향상 힘쓴다…학술·공공보건 협력 강화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와 충북수의사회(회장 이승근)가 수의사의 권익 향상과 학술·공공보건 협력 강화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28일 경기도수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 충북수의사회 연차대회'에 참석해 충북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수의사회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발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 단체는 수의사 권익 향상과 학술 교류, 공공보건 및 동물복지 분야 협력 등
경기-충북수의사회, 권익 향상 힘쓴다…학술·공공보건 협력 강화

부산 동물보호 조례 놓고 충돌…"합법적 안락사" vs "보호 공백 해소"

배영숙 부산시의원이 동물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동물 생명권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배 의원은 지난 23일 '부산시 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개정안은 동물보호센터 운영 종료 등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보호소 운영 종료 시 보호 중인 동물의 처리 문제를 동물복지위원회 심의 사항으로 명확히 하고
부산 동물보호 조례 놓고 충돌…"합법적 안락사" vs "보호 공백 해소"

경기도,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종료…"연말까지 허가받아야"

경기도는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견주들에게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28일 도에 따르면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맹견을 사육하는 사람은 모두
경기도,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종료…"연말까지 허가받아야"

늘어나는 동물병원 마약류 처방…수의계 '안전사용 협약' 나섰다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이 동물의료 현장에서의 마약류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7일 경기 성남 대한수의사회 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마약류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확산과 수의 분야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안전사용 교육 및 홍보 △마약류 통합정보 기반 수의 분야 데이터 연계 및 정보교류 △수의·보건 분야
늘어나는 동물병원 마약류 처방…수의계 '안전사용 협약' 나섰다

코벳, 동물병원에 위생관리 솔루션 보급…"원내 감염 요인 차단"

수의사 중심의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COVET, 대표 오이세)이 원내 위생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보급한다고 밝혔다.27일 코벳에 따르면 최근 위생·환경 솔루션 전문 기업 알투이랩(대표 김창주)과 협력해 첨단 표면 제어 기술 '스파이커스(Spikers) 솔루션'을 전국 동물병원에 본격 보급하기로 했다. 전국 보급에 앞서 인천 24시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전 구역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하고 임상 환경에서 적용했다.스파이커스 솔루션은 첨단 표면 제어 기
코벳, 동물병원에 위생관리 솔루션 보급…"원내 감염 요인 차단"

서울시수의사회 이사회…조직 개편·진료가이드북 제작 본격화

서울특별시수의사회가 상임이사회 재편과 진료가이드북 제작,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조직 정비와 사업 확대에 나섰다.27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는 최근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회 구성과 춘계 임상컨퍼런스(임상콘퍼런스) 성과, 진료가이드북 제작 추진 등 주요 회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제27대 신임 상임이사회 구성 △2026 춘계 임상컨퍼런스 결과 △진료가이
서울시수의사회 이사회…조직 개편·진료가이드북 제작 본격화

'안락사 후유증' 수의사, 스트레스 줄인다…국가가 심리적 부담 완화

동물 안락사 담당 수의사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감정노동 문제에 제도적 대응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수의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대표 발의한 수의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수의사법에 제34조의2(심리지원)를 신설해 동물 안락사 등 '인도적인 처리'를 수행하는 수의사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또는 지방
'안락사 후유증' 수의사, 스트레스 줄인다…국가가 심리적 부담 완화

'늑구' 탈출 대전 오월드 5월 재개장 불가…입점업소 특수 기대 난망

동물원 늑대 '늑구'의 탈출로 폐쇄된 대전 오월드가 5월 가정의달에도 재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전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오월드에 입점해 있는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11개 업소에 내달 말까지 재개장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했다.전반적인 시설 점검 및 보완 조치 후 관리·감독 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의 현장 합동점검 등의 행정절차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가정의달을 맞아 특수를 기대했던 입
'늑구' 탈출 대전 오월드 5월 재개장 불가…입점업소 특수 기대 난망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보호자 인적사항 수집 추진

정부가 최근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동물병원에서 쓰는 마약류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의사 대상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포폴을 취급하는 동물병원을 상대로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량 증가에 따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마약류 처방 주체인 수의사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보호자 인적사항 수집 추진

"댕댕아 숲캉스 갈까"…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 객실 공사

경북 구미시는 27일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 리모델링에는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기존 객실 내부에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 개선 및 반려견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위해 외부벽 마감 보강공사를 진행한다.시는 리모델링 후 방문객 이용 만족도 분석을 거쳐 반려동물 동반
"댕댕아 숲캉스 갈까"…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 객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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