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치료견과 함께 아동 마음 돌본다…동물매개치유 본격 추진

서울시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동물매개치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치료매개견과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활동을 운영해 정서 회복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서울시는 2026년 동물매개치유 사업을 사단법인 한국인간동물상호작용연구회(KHAI)와 함께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사업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매개재활사(2급) 양성교육 △동물매개중재활동팀 인증평가 및 현장 활동 지원
서울시, 치료견과 함께 아동 마음 돌본다…동물매개치유 본격 추진

"예상 생존 2개월서 400일 넘겨"…로얄동물메디컬그룹 증례 공개

반려동물 폐종양은 흉강경으로 절제하고 복잡한 골 변형은 3D 프린팅으로 교정. 예후가 좋지 않은 악성종양은 유전자 검사 기반 맞춤 치료로 생존 기간을 400일 이상 연장한 사례까지…….로얄동물메디컬그룹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상반기 정기증례발표회'를 열고 실제 치료 사례를 통해 최신 수의학 치료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29일 로얄동물메디컬그룹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서는 최소침습수술과 정형외과, 종양 분야 의료진이 실
"예상 생존 2개월서 400일 넘겨"…로얄동물메디컬그룹 증례 공개

반려동물 등록 367만6000마리…누적 늘고 신규·유실·유기는 줄어

반려동물 누적 등록은 총 367만6000마리로 전년 대비 5.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등록은 24만7000마리로 전년보다 4.9% 줄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9일 '202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 제94조(실태조사 및 정보의 공개)에 따라 △동물 등록 현황 △동물 구조 및 조치 현황 △반려동물 영업장 현황 △동물보호관 및 명예동물보호관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복지
반려동물 등록 367만6000마리…누적 늘고 신규·유실·유기는 줄어

"뒤돌아보며 따라오라더니"…길고양이가 집사를 초대한 이유

길고양이가 자신을 돌봐주던 사람을 새끼들이 있는 보금자리로 직접 안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엄마의 신뢰가 느껴진다", "새끼들에게 '우리 캔따개가 될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28일 영상을 촬영한 고양이 집사 A 씨에 따르면 주인공은 길고양이 '고구마'다. A 씨 가족이 운영하는 사무실 주변에는 뒤편 산에서 내려오는 길고양이들이 자주 찾는데, 평소 A 씨는
"뒤돌아보며 따라오라더니"…길고양이가 집사를 초대한 이유

"사람 그리운 유기견들"…봉사 나선 블루엔젤 강지영·김립·김신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단장 윤성창)이 유기견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모였다.27일 블루엔젤에 따르면 지난달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에서 구조견 목욕과 미용봉사를 했다.이번 봉사에는 김동미 도그미 원장과 김선영 퍼피썬 원장이 미용을 진행했다.모델 정리아와 박서연, 가수 아르테미스 김립과 안형섭·윤영, 트로트가수 김신, 배우 강지영과 존리·지영산·김하린, 방송인 서진영 등이 총출동해 강아지들의 새 가족 찾기를 도왔다.윤성창 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사람 그리운 유기견들"…봉사 나선 블루엔젤 강지영·김립·김신

수의학도에게 경영학이란…"선택 아닌 동물병원 운영 필수 역량"

미래 수의사들을 위한 경영학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회장 신재연, 건국대 본과 3학년)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제1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제2회 수의학도를 위한 경영학 세미나'를 진행했다.28일 협회에 따르면 올해 세미나는 250명이 넘는 수의대생들이 참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를 기획한 곽동훈 협회 학술기획국장(경북대 본과 4학년)은 "지난해보다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세미나 신청을 했다"
수의학도에게 경영학이란…"선택 아닌 동물병원 운영 필수 역량"

동물원 내실서만 17년…장애 오랑우탄 '백석' 햇빛 누리게 됐다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한 오랑우탄 '백석'(17)이 햇빛과 바람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얻었다.오랫동안 방사장이 없는 내실에서 생활해 온 백석에게 최근 야외 공간이 생겼다. 장애 개체의 특성을 고려한 사육환경 개선으로 백석은 실내와 야외를 오갈 수 있는 '선택권'을 얻었고, 사육사들의 관리 환경도 함께 달라졌다.서울대공원은 지난 24일 '2026년 상반기 동물복지 외부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오랑우탄 백석의 사육환경 개선
동물원 내실서만 17년…장애 오랑우탄 '백석' 햇빛 누리게 됐다

"동물학대자 소유권 상실·제한"…한정애,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물학대 행위자의 동물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26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동물학대 사건이 증가하고 있지만 학대 행위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재범 방지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개정안은 법원이 동물학대 행위자에게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할 경우 동물 소유권의 상실 또는 제한을 명할 수 있도록 했다. 2회 이상
"동물학대자 소유권 상실·제한"…한정애,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출구를 못 찾겠어요"…거제 요트계류장 맴돌던 '아기 고래' 구조

경남 거제시의 한 요트계류장에서 출구를 찾지 못해 갇힌 어린 수염고래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26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쯤 거제시 남부면 근포항의 요트계류장에서 "살아있는 고래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맴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는 생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염고래류 1마리가 방파제 모서리 부근에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빙글빙글 맴돌고 있었다.해경 구조대는 고래가 놀라거나 다치
"출구를 못 찾겠어요"…거제 요트계류장 맴돌던 '아기 고래' 구조

가정집 마당서 개 학대 뒤 불법 도축…70대 등 2명 입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살아있는 개를 학대하고 불법 도축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A 씨(70대)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달 9일 오후 4시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살아있는 개를 나무에 매달아 불로 학대하는 등 불법 도축한 혐의를 받는다.범행은 평소 개를 돌보던 지인이 현장을 목격한 뒤 112에 신고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지인에게 부탁을 받고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가정집 마당서 개 학대 뒤 불법 도축…70대 등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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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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