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교육·구강검진…입양동물 100마리 '특별한 동창회'

한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던 유기동물들이 자신을 입양한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구조와 입양 이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고 올바른 반려생활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유기동물 보호단체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이하 유행사)'은 지난 20일 서울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서 '2026 유행사 동창회'를 개최했다.올해 동창회에는 유행사를 통해 가족을 만난 입양동물 100마리 가까이와 보호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사회는 유행사 출신
반려견 교육·구강검진…입양동물 100마리 '특별한 동창회'

"광견병 없는 아시아로"…서울 수의사들, FAVA와 예방 협력

아시아 지역에서 여전히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시아 수의계와 서울 수의사들이 손을 잡았다.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와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9일 서울 세종대에서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허주형 FAVA 회장과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FAVA가 추진하고 있는 '광견병 없
"광견병 없는 아시아로"…서울 수의사들, FAVA와 예방 협력

"반려동물 산업 성장 위해 장기적인 연구·인력 양성 거점 필요"

반려동물 산업 성장을 위해 장기적인 연구·인력 양성 거점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회장 조성호)와 한국스마트펫기술산업협회(회장 정선옥)는 지난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및 교육 발전 방향 심포지엄'을 열었다.두 협회는 오는 2027년 3월 11일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연관산업법)' 시행을 앞두고 전문인력 양성 체계 과제를 점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국내 반
"반려동물 산업 성장 위해 장기적인 연구·인력 양성 거점 필요"

대한수의사회, 필리핀수의사회와 함께 원헬스 강화 위해 맞손

대한수의사회와 필리핀수의사회(회장 리나 에스 폴리카르피오, Lina S. Policarpio)가 원헬스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20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전날 양 단체는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과 리나 에스 폴리카르피오(Lina S. Policarpio) 필리핀수의사회 회장, 허주형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협약을 계기로 원헬스 강화부터 수의학
대한수의사회, 필리핀수의사회와 함께 원헬스 강화 위해 맞손

"반려동물 피부염 관리, 다각적 계획 필요"…JAK 억제제 적용방법은

"반려동물의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진단과 함께 다각적인 관리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다니엘 훌라한(Danielle Hoolahan) 수의사는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고양이 피부 진료를 할 때 다각적 관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수의피부과 전문의(DACVD)인 다니엘 훌라한 원장은 호주 동물병원 수의피부과클리닉·메디포즈(Veterinary Dermatology Clinic and MediPaws)에서 피부 전문 치료를 하고
"반려동물 피부염 관리, 다각적 계획 필요"…JAK 억제제 적용방법은

"한 번도 꼭 안아본 적 없어요"…아픈 고양이와 함께한 5년

"한 번도 애롱이를 마음껏 꼭 안아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다시 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또 애롱이를 데리러 갈 거예요."시민단체 활동가인 A 씨에게 반려묘 '애롱이'는 마음껏 품에 안을 수는 없어도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이다.올해 추정 나이 5살인 수컷 고양이 애롱이는 경북 울진 바닷가에서 살던 길고양이였다.20일 서울에 사는 A 씨에 따르면 애롱이와의 인연은 2022년 10월 시작됐다. 당시 애롱이는 지인의 길고양이 밥자리에 갑자기 나타났
"한 번도 꼭 안아본 적 없어요"…아픈 고양이와 함께한 5년

"수의사도 목소리 내야"…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학술·현안' 다뤘다

"우리만의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의사들의 목소리가 왜 나오는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이 동물 진료기록 공개와 진료비 공개 의무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문제 등 수의계 현안을 알리는 데 수의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호소했다.서울시수의사회는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를 열고 최신 임상 지식과 동물의료 산업 정보를 공유했다.20일 수의사회에 따르
"수의사도 목소리 내야"…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학술·현안' 다뤘다

노끈에 묶인 반려견 근육 괴사…60대 견주 '벌금 200만원'

반려견들을 노끈에 묶어 키워 근육 괴사에 이르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19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재판부(박동욱 판사)는 지난 10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68)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2월 강원 춘천시 서면 모처에서 반려동물인 개 두 마리를 노끈에 묶는 방식으로 키우면서 그 개들에게 목줄에 의한 근육 괴사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을
노끈에 묶인 반려견 근육 괴사…60대 견주 '벌금 200만원'

"집에선 분명 절뚝였는데"…병원 가면 멀쩡한 강아지, 이유는

집에서는 분명 앞다리를 절뚝거리던 강아지가 동물병원에만 가면 멀쩡하게 걷는다.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픈 다리에 실리던 체중을 다른 다리로 옮기는 '보상성 체중 이동'도 정확한 진단을 어렵게 한다.김종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은 19일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전지파행을 유발하는 질환들, 익숙하지 않았던 진단과 치료'
"집에선 분명 절뚝였는데"…병원 가면 멀쩡한 강아지, 이유는

원헬스 강화하는 검역본부…ASF 백신 개발 논의하고 성과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가 원헬스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원헬스는 사람과 동물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의미로 코로나 이후 중요성이 커졌다.19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연구에서 현장 적용까지, 안전하고 유효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ASF은 거의 100%에 달하는 치사율과 전파력을 보이는 가축전염병이다. 올해 초 국내에서는
원헬스 강화하는 검역본부…ASF 백신 개발 논의하고 성과 발표

서울에서 외친 "아시아 광견병 제로"…FAVA FRASC 회의 열려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아시아광견병청정화특별위원회(FAVA FRASC) 회의가 19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렸다.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스 등 각국에서 모인 수의사들은 한목소리로 "아시아 광견병 제로"를 외쳤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5만 9000여 명이 광견병(공수병)에 걸려 사망한다. 사망자 대부분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집중돼 있어 예방이 절실하다.허주형 FAVA 회
서울에서 외친 "아시아 광견병 제로"…FAVA FRASC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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