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차량에 7시간 갇힌 美경찰견 2마리 폐사…핸들러 기소
미국 뉴저지주의 한 경찰관이 자신이 돌보던 경찰견 2마리를 뜨거운 차량 내부에 7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뉴욕타임스(NYT), 영국 BBC 등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세일럼 카운티 보안관실은 검찰 수사 결과 경찰견 운영요원(핸들러)으로 근무하던 코디 헨더슨 경사가 기소됐다고 밝혔다.헨더슨 경사는 지난 5월 29일 뉴저지주 세일럼에서 자신이 관리하던 경찰견 두 마리를 관용 SUV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해 죽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