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단순 콧물 흘리는 줄…CT·비강내시경 확인했더니 '암'
만성적인 콧물과 코막힘 증상을 보이던 반려견이 정밀검사 결과 비강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통해 증상이 호전된 사례가 공개됐다.5일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에 따르면 12세 요크셔테리어 새롬이는 지속적인 콧물과 코막힘, 코골이 증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했다. 약물치료를 진행했으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엑스레이와 함께 컴퓨터단층촬영(CT), 비강내시경 검사를 시도했다.CT 검사 결과 비강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병변과 함께 구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