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서 사라진 개들' 출간…우리동생동물병원, 9월 19일 북토크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하 우리동생동물병원)이 오는 19일 단행본 '들에서 사라진 개들' 출간을 기념해 저자 정윤영·혜리 작가와 '유기견', 길거리 개를 둘러싼 한국의 제도와 역사를 연구해 온 이소영 연구자가 함께 하는 대담형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지자체 동물보호소가 수용가능한 보호동물의 개체수를 초과해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면서 떠돌이개 포획 논란이 일고 있다.6일 우리동생동물병원에 따르면 '들에서 사라진 개들'은 야생
'들에서 사라진 개들' 출간…우리동생동물병원, 9월 19일 북토크

부산보건대, '동물복지과' 신입생 모집…생명윤리 공교육 확대

부산보건대가 국내 대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동물복지과'를 독립된 학과로 개설하고 2027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5일 부산보건대에 따르면 동물복지과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교육과정은 동물복지·동물보건·동물영양·반려동물산업 4개 영역이다. 반려동물 영역을 비롯해 유기동물(구조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전시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분야의 복지를 다룬다는 점이
부산보건대, '동물복지과' 신입생 모집…생명윤리 공교육 확대

포장지 교체 어떻게…펫사료협회, 완전사료 표시기준 설명회 열어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가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기준'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5일 협회에 따르면 전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기준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려동물 사료 표시기준 변경에 따른 업계의 준비사항과 대응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제품 표시사항과 포장재를 사전에 점검하고 완전사료 표시를 위한 영양성분 실증 등 필요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장지 교체 어떻게…펫사료협회, 완전사료 표시기준 설명회 열어

강아지가 단순 콧물 흘리는 줄…CT·비강내시경 확인했더니 '암'

만성적인 콧물과 코막힘 증상을 보이던 반려견이 정밀검사 결과 비강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통해 증상이 호전된 사례가 공개됐다.5일 24시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에 따르면 12세 요크셔테리어 새롬이는 지속적인 콧물과 코막힘, 코골이 증상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했다. 약물치료를 진행했으나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엑스레이와 함께 컴퓨터단층촬영(CT), 비강내시경 검사를 시도했다.CT 검사 결과 비강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병변과 함께 구개골
강아지가 단순 콧물 흘리는 줄…CT·비강내시경 확인했더니 '암'

마당개 옴짝달싹 힘든 '1m 목줄' 묶어 방치땐 100만원 과태료 추진

반려동물을 폭염·혹한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충분한 먹이와 물을 주지 않는 등 최소한의 돌봄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첫 관문을 넘었다.동물이 실제로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뒤 처벌하는 데서 나아가 열악한 사육환경으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4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2일 전
마당개 옴짝달싹 힘든 '1m 목줄' 묶어 방치땐 100만원 과태료 추진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 현장 점검…"백신·소독 총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일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방문해 경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일 경북 예천군 소재 구제역 감염항체(NSP) 검출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양성축이 확인됨에 따라 경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발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 현장 점검…"백신·소독 총력"

갑자기 쓰러진 12살 반려견…배 속에서 발견된 '출혈 종괴'

잠을 자던 노령견이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지고 몸이 뻣뻣하게 굳는 증상을 보였다. 동물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배 안에서 발생한 출혈로 쇼크에 빠진 위중한 상태였다.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의료진은 응급 처치와 영상검사를 거쳐 간 종괴 파열에 따른 출혈 가능성을 확인하고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이후에도 내과·외과·영상의학과 협진을 통해 간 기능과 신경학적 이상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환자의 회복을 이끌었다.4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갑자기 쓰러진 12살 반려견…배 속에서 발견된 '출혈 종괴'

"강아지 피부병, 꾸준히 관리하면 됩니다…그래도 코카 키우세요"

"그래도 코카 키우세요."인터넷상에서 볼 수 있는 이 문구는 코커스패니얼(코카스파니엘)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공감한다. 털로 덮인 긴 귀에 피부병을 달고 살고 사냥개 출신이라서 왕성한 운동량을 자랑하는 코카. 하지만 똑똑하고 귀여운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담비도 그렇다. 올해 10살인 담비는 2020년 피부질환이 발병했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으며 꾸준한 관리 덕에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4일 서초이음동물병원(
"강아지 피부병, 꾸준히 관리하면 됩니다…그래도 코카 키우세요"

'학대자 사육금지제' 동물보호법 농해수위 통과…시민단체 환영

동물학대범죄자의 동물사육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대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를 통과하면서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동물사육금지명령'을 도입하는 개정안은 박홍근·한정애·송재봉·조은희·김건·한지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6건의 법안을 심사·조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은 동물학대범죄 정의를 별도로 신설하고 공소제기된 사람 중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법원이 1년
'학대자 사육금지제' 동물보호법 농해수위 통과…시민단체 환영

농림축산식품부, 나주 공공기관과 보호동물 입양 확산 나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나주 공공기관이 보호동물 입양 확산에 나섰다.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전남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열린 '농식품 공공기관 합동 유기동물 입양설명회'에 참석해 공공 부문 중심의 성숙한 입양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이번 설명회는 나주 혁신도시 소재 3개 농식품 공공기관(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직원과 동물보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정
농림축산식품부, 나주 공공기관과 보호동물 입양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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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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