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등록정보 확인했더니 옛 주인"…'갱신제' 도입되나
동물등록을 했는데도 등록정보로 현재 보호자를 찾을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개의 중성화를 지원해도 관리되지 않은 번식이 계속된다면 유기동물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반려동물 유기를 줄이기 위해 등록부터 번식, 사육까지 제도가 실제 작동하도록 보호자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려동물 유기 방지를 위한 간담회'에서는 동물등록 갱신제와 내장형 동물등록 일원화, 실외사육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