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동물들, 끝까지 편히 지내도록"…전세금 내놓은 뚱아저씨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가 보호 중인 동물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기로 약속해 주목받고 있다. '뚱아저씨'라는 별칭을 가진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유실유기견 구조와 개농장 식용견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4일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에 따르면 최근 황동열 대표는 주택 전세보증금 1억 4,000만 원 전액을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올해 임차인 명의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바꿔 새 전세계약서를 작성했다.황 대표는 지난달 회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남은 동물들, 끝까지 편히 지내도록"…전세금 내놓은 뚱아저씨

"펫푸드 시장 2.5조 규모로 급증…정부는 수입산 점유율도 몰라"

국내 펫푸드 시장이 약 2조 5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정작 정부는 국내 시장에서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중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양평)이 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는 2020년 10억 6480만 달러에서 2025년 17억 8300만 달러로 5년 새 67.4% 증가했다. 2025년 시장 규모를 1달러당 1
"펫푸드 시장 2.5조 규모로 급증…정부는 수입산 점유율도 몰라"

부캉이 알린 북항친수공원…"해양생태공원 발전 가능성 검토해야"

무태상어 '부캉이'가 나타나 널리 알려진 부산 북항친수공원을 해양생태 관찰과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부산항만공사·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북항친수공원 내 수로와 주변 수변공간의 생태환경 개선 및 관광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부캉이 출현 이후 북항친수공원에는 많은 방문객이 모
부캉이 알린 북항친수공원…"해양생태공원 발전 가능성 검토해야"

국가 봉사견부터 보호동물 지원…정부-국립대, 공공동물의료 협력

정부와 학계가 공공동물의료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개막식 행사에서 4개 국립대학교(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전남대)와 함께 공공거점동물병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 반려산업동물의료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공성과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갖춘 대학 동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동물, 유기·유실동
국가 봉사견부터 보호동물 지원…정부-국립대, 공공동물의료 협력

반려견 코 높이까지 고려…한국마즈, 서울 첫 반려동물 정원 개장

최근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 문을 연 '댕댕파크'는 강아지의 탐색을 반긴다. 한국마즈가 서울 최초의 반려견 정원으로 소개한 이곳은 식물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고 자신의 속도로 걸으며 보호자와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한국마즈(대표 이두호)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1일 댕댕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으로 선보인 공간으로 반려견의 후각 탐색과 휴식을 고려해 설계했다.3일 마즈에 따르면 댕댕파크는 반
반려견 코 높이까지 고려…한국마즈, 서울 첫 반려동물 정원 개장

"낯선 사람도 반갑개~"…장관이 칭찬한 '냄비'[가족의발견(犬)]

낯선 사람이 이름을 불러도 다가와 눈을 맞추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천사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사람이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교감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칭찬했다. 그중 사람의 관심을 반갑게 맞이하던 '냄비'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냄비는 낯선 방문객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갔다.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면 꼬리를 세우고 기분 좋게 흔들며 인사를
"낯선 사람도 반갑개~"…장관이 칭찬한 '냄비'[가족의발견(犬)]

성수동 팝업에 강아지들이?…동물보호의 날 '오늘은 1004' 가보니

"강아지들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눈도 마주치고 꼬리도 흔드네요."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만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같이 말했다. 강아지들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들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렸다.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운영된다. 개막 첫날부터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성수동 팝업에 강아지들이?…동물보호의 날 '오늘은 1004' 가보니

학대자 사육금지·방치 시 과태료…동물단체 "법 개정 환영"

동물학대 재범 위험자에 대한 사육금지명령과 반려동물 돌봄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를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동물보호단체들은 학대 재발을 막고 방임 단계부터 동물을 보호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국회는 지난 1일 본회의에서 동물학대 방지와 반려동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의결했다.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와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학대자 사육금지·방치 시 과태료…동물단체 "법 개정 환영"

"공감에서 실천으로"…송미령 장관, '오늘은 1004' 팝업 방문

"동물복지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동물의 입장을 헤아리는 공감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동물복지의 의미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동물에 대한 공감이 일상 속 실천으
"공감에서 실천으로"…송미령 장관, '오늘은 1004' 팝업 방문

"일본인데 미국 대학병원처럼"…한국 수의사들이 직접 본 진료체계

한국과 일본의 동물병원에서는 아직 한 명의 수의사가 진료부터 초음파검사, CT(컴퓨터 단층촬영) 판독 등 여러 영역을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국내에서도 대형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진료 분야를 세분화하고 협진하는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다.로얄동물메디컬그룹 역시 분과별 특화 진료와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소속 수의사들이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 '동물의종합병원 전문의료&응급센터(VSEC)'를 찾은 것
"일본인데 미국 대학병원처럼"…한국 수의사들이 직접 본 진료체계

사육금지명령 도입한 동물보호법 본회의 통과…여야 의원, 환영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대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 이헌승 한정애 의원)이 "동물보호 입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동물사육금지명령의 도입이다. 동물학대범죄로 기소된 사람 중 재범 위험성이 인정되는 경우 법원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범위에서 동물의 사육·관리·보호를 금지할 수 있다.금지 기간에는 보호관찰을 받는다. 이를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사육금지명령 도입한 동물보호법 본회의 통과…여야 의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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