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바꿔서 살렸어요"…난치성 장질환 비숑에 희망 준 수의사
단백소실성 장병증(PLE)을 앓던 비숑프리제 '까꿍이'는 최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난치성장질환센터에서 식단 변경 중심의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 기존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던 중 간 수치 악화까지 겪으며 치료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던 까꿍이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부산에서 청주까지 올라와 치료받았다.까꿍이의 치료 과정은 고려동물메디컬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입원 초기 낯선 환경으로 긴장하던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