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죽이는 극심한 고통 그만"…세계실험동물의 날, 목소리 커져

"갈수록 증가하는 최악 등급의 동물실험, 당장 중단하라."세계 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들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동물실험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매년 4월 24일은 영국 동물실험반대협회가 제정한 '세계 실험동물의 날'이다. 이날은 전 세계 실험실에서 고통받는 동물들의 희생을 줄이고 동물실험은 첨단 과학 기술로 대체할 방법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24일 동물권단체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동물자유연대, 동물권단체 하이 등은
"생명 죽이는 극심한 고통 그만"…세계실험동물의 날, 목소리 커져

대전 아쿠아리움 백사자 '보문이' 희귀질환 앓다 폐사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사육되던 백사자 '보문이'가 질병으로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4일 금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보문이는 선천적 관절 희귀질환을 앓다가 생후 7개월여 만인 지난 2일 폐사했다.보문이는 지난해 8월 백사자 부부 '레오'와 '레미' 사이에서 태어난 암사자로, 어미의 보호를 받지 못해 출생 직후부터 사육사의 손에 인공 포육됐다.지난해 11월 관람객 앞에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보문이 폐사 소식이 알려지자 대전환
대전 아쿠아리움 백사자 '보문이' 희귀질환 앓다 폐사

트럼프 방중 앞두고…中, 애틀랜타 동물원에 판다 2마리 대여

중국이 24일 미국과의 긴장 관계에도 불구하고 '판다 외교'의 일환으로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2마리를 대여할 예정이라고 ABC뉴스가 보도했다.ABC에 따르면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기지 출신의 수컷 판다 '핑핑'과 암컷 판다 '푸솽'이 지난해 애틀랜타 동물원과 체결한 협정에 따라 10년간의 보존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는 구체적인 출발 날짜는 밝히지 않았
트럼프 방중 앞두고…中, 애틀랜타 동물원에 판다 2마리 대여

인천시수의사회-동물단체 손잡았다…'생명돌봄 네트워크' 출범

인천 지역 수의계와 동물보호단체가 손을 맞잡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24일 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오보현)는 최근 지역 내 주요 동물보호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인천 생명돌봄 네트워크(가칭)'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수의사회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오보현 회장을 비롯해 문경민 사무부장, 박서영 대리가 참석했다. 동물보호단체 측에서는 △도로시지켜줄개 △치비티레스큐 △헬로우
인천시수의사회-동물단체 손잡았다…'생명돌봄 네트워크' 출범

유기동물 보호 나선 새만금개발공사…사회공헌 확대

새만금개발공사가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새만금개발공사는 24일 임직원이 참여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북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진행된 첫 유기동물 보호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 중심이었던 사회공헌 활동을 유기동물 보호 분야로 넓힐 계획이다.임직원들은 견사 청소와
유기동물 보호 나선 새만금개발공사…사회공헌 확대

눈물로 보내야 했다…외로움으로 시작된 19마리 애니멀호딩의 결말

"이제 바깥 구경도 실컷 하고 뛰어놀 수 있겠다. 잘 살아야 한다."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반려견을 달래며 크레이트에 넣을 때마다 할아버지는 한 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훔쳤다. "정이 많이 들어서…"라며 울음을 참지 못한 그는 무지한 사육이 빚어낸 결과와 그로 인한 슬픔을 감당해야 했다.영문도 모른 채 할아버지와 떨어지게 된 개들은 크레이트 안에서 낑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그저 눈만 끔벅이는 순한 모습이었다.지난 23일 서울시는 구로구의 한
눈물로 보내야 했다…외로움으로 시작된 19마리 애니멀호딩의 결말

늑구 팬 잔소리 듣기 싫었나…대전 오월드 SNS 게시 돌연 중단

동물원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의 소식을 SNS를 통해 알려온 대전 오월드가 당분간 관련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24일 오월드에 따르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늑구의 상태에 대해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리고 "당분간 늑구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오월드는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늑구의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고 본래의
늑구 팬 잔소리 듣기 싫었나…대전 오월드 SNS 게시 돌연 중단

"한 생명이라도 더"…심박 저하 위기 속 지켜낸 아기 비글들

최근 한 동물병원에 8마리 아기 비글들이 탄생해 축하받고 있다.24일 청주 24시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난다라는 이름을 가진 비글은 지난달 8마리의 새끼 강아지를 낳았다.난다는 당시 첫 출산에 다태 임신, 자궁무력증을 앓았다. 진단 결과 난다의 배 속에는 8마리의 새끼가 들어 있었다.그런데 이 중 한 마리가 심박 저하 증상을 보였다. 신훈경 외과 과장을 비롯한 의료진은 중환자케어센터에서 모여 제왕절개를 결정했다.의료진은 제왕절개를 통해 연
"한 생명이라도 더"…심박 저하 위기 속 지켜낸 아기 비글들

부산 유기동물, 입양 전부터 관리된다…건강검진·등록 체계 구축

부산시 유기동물의 입양 전 건강검진과 동물등록 지원이 본격화된다. 입양 이후의 파양을 줄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이 현장에서 추진되는 모습이다.부산시수의사회와 그린벳, 와이펫은 부산시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입양 예정 동물의 건강검진과 스마트 내장칩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입양 전 건강 상태 확인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수의사회에 따르면 실제로 동
부산 유기동물, 입양 전부터 관리된다…건강검진·등록 체계 구축

네츄럴코어 '서울스프링 페스티벌' 참여…반려동물 가족과 소통 확대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도심 축제 현장에서 반려동물 가족과 직접 만나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23일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대표 문화·관광 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참여한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네츄럴코어는 1,200여 종 제품을 실은 '펫푸드 트럭'과 함께 제품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
네츄럴코어 '서울스프링 페스티벌' 참여…반려동물 가족과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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