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늑대 탈출 사흘째 수색 재개…트랩·먹이틀 무소식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합동 수색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밤사이 30㎜ 안팎의 비가 이어지면서 야간을 비롯한 수색은 일시 중단됐는데, 곳곳에 설치한 덫과 포획틀도 소식이 없는 상태다.소방과 경찰 등 수색팀은 10일 오전 10시 상황회의를 한 뒤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열화상 드론으로 늑대를 포착하는 게 가장 중요해 기온이 더 오르기 전 장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수색팀은 전날부터 드론을 활용해 우선 위치를 특정